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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사기,실정백서

최시중의 방송장악 시나리오 최시중, KISDI 통계 왜곡은 인정…'미디어 악법'은 강행 프래시안/2009-07-10 최시중 “새 이사들이 MBC 정체 밝혀야” 방문진 개편 논의 공식화, ‘키스디 보고서’ 수치 왜곡 시인 한겨레/2009-07-10 더보기
대한민국 음악인 시국선언 "땅속 깊이 묻혀버렸거나, 세상 바깥 어딘가로 연기처럼 사라져 버렸으리라 믿었던 감시와 통제의 정치가 스멀거리며 다시 대로를 활보합니다. 거짓 언론과 공권력을 비롯하여 문화예술정책의 반문화적 행태에 이르기까지 순식간에 20년, 아니 30년 전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영혼들의 몸과 영혼을 성찬처럼 먹고 마시며 힘겹게 일으켜 세운 민주주의는 이 거대한 역주행 행렬에 치여 와르르 무너져 갑니다." '탐욕과 통제의 시대를 거스르는 대한민국 음악인 선언' 이란 제목으로 음악인이 2009년7월9일 발표한 시국선언문 내용의 일부이다. "음악인 600여 명이 현 정부의 권위주의적 통치를 우려하는 시국선언을 했다. 참가한 음악인들은 이후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해 현 시국에 대한 비판과 어려움을 극복하.. 더보기
거짓말하는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 2 오로지 재벌, 부자,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소수 꼴통 족벌언론 등 대힌민국 전체 국민중 극히 소수를 차지하는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와 우리의 자손이 영원토록 행복하고 복되게 살아야할 대하민국의 미래를 철저히 질적으로나 양적인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만한 정책과 사건들을 벌이면서 늘어놓은 허위와 거짓들입니다. 소수를 위햐여 국민 다수를 희생시키는 반민주, 반민생, 반민족인 정첵 놀음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 햐야 할 것입니다. 아래에 링크한 기고들은 홍현호 시민경제 연구소 연구위원의 명쾌하고 예리한 반박 보고서 들입니다. 거짓과 조작과 기만에 찬 이명박 정권의 정책에 대하여 통게와 수치에 근거한 예리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이 날카롭게 거짓을 파헤치고 있습니다./나눔과키움 1. 미디어법 "미디어.. 더보기
거짓말하는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 1 이명박 정권이 거짓말이 도을 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짓과 허위애 찬 정권이 과연 있을까? 거짓말하는 MB정권 미디어오늘 [시평]박상주 논설위원 2009-07-07 18:00:03 지금 국민을 속이자는 것인가, 아니면 우롱하자는 것인가. 이명박 정권의 눈에는 우리 국민이 뻔한 거짓말에 홀딱 속아넘어갈 만큼 어리보기로 보이는가. 가진 자들의 손에 미디어 통제권을 영구히 넘기려는 미디어법을 민생법안이라고 우기고, 2년 이상 기간제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토록 규정한 비정규직법을 ‘해고 대란법’으로 몰아가고,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거짓으로 발표하면서까지 부자감세를 강행하는 정권을 세상 어디에서 또 찾아볼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정권이 쉽게 빠지는 함정이 있다. 바로 과도한 공권력 사용과 뻔.. 더보기
한나라당은 언론 법안 강행 처리를 즉각 중단하라 언론학자 138명이 한나라당의 언론법 개정안 강행 처리 움직임에 반대하는 성명을 냈다. 미디어공공성포럼 소속 학자 138명은 6일 "한나라당은 언론법 강행 처리를 즉각 중단하라"는 성명을 내 "한나라당의 행보는 국민 여론을 무시하고, 여야 합의를 통한 법안 처리라는 국회 본연의 자세마저 외면하는 것으로, 다수 의석에 힘입은 의회 독재에 다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다음은 미디어공공성포럼의 성명 전문. 한나라당은 언론 법안 강행 처리를 즉각 중단하라 한나라당이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언론법 개정안을 기어이 강행처리하려 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추진하고 있는 언론 법안에 대해서 대다수 국민들과 전문가들이 반대 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다는 것은 이미 여러 차례 여론조사 등을 통해 밝혀진 바 있다. 특히 우리 언론.. 더보기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한가롭지 않다 침묵하는 다수' 속에 숨어서 또 다시 '지못미'만 외칠 것인가 - 오마이뉴스 2009.7.7 [포스트 노무현 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한가롭지 않다 더보기
만화가 236명 만화시국선언 만화가 236명이 2일 온라인을 통해 발표한 시국선언입니다 (만화는 '꽃' '노근리 이야기'의 박건웅 작가가 대표로 그렸다) 더보기
비정규직법의 해고대란의 진실 왜 해고대란이라며 불안감을 부추기는 것인가?. 만들어진 법대로 법을 지키면 되는 것인데..왜 지금 와서 유예기간을 늘리자고 하고 유예기간을 늘리지 않으면 비정규직이 해고 될거라고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 그냥 지금 있는 법을 그대로 시행하여 지키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지구촌 어디에 만들어진 자신들이 주도하여 몇년전에 만든 법을 지키지 말자고 쌩떼를 부리는 정권, 집권당이 있는가? 속지말자.. 이명박 정부, 조중동, 재벌들의 언론플레이 '해고대란' 타령은 거짓말…"기자들아 법부터 읽어보라 더보기
회개하라, 이명박 수구꼴통 정권, 전보대로 귀뚫러 막은 먹통 정권 ,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를 향한 회개와 반성의 외침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개신교가 대형화, 보수화 되고 극단적으로는 기업화되어 낮은자리로 임하고 사랑을 실천하고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은 메시아 예수님의 모습을 찾아보긴 힘든 비지니스로 전락하고 있음을 우리는 분명하게 목격하고 있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개독교라 기독교를 칭하는지 반성해야 할 겁니다. 일부 기득권적 목사들은 자신들의 기득권을 수호하기 위해서 사람의 실천과는 거리가 먼 정치로 빠져들어 입맛에 맛는 권력과 유착하고 공생하는 관계로 까지 타락한 지금, 참 예수의 목소리를 전해주는 진리의 빛과 소금 같은 선언입니다./뿌리깊은나무 캐나다 목회자 시국선언 악한 궁리나 하는 자들, 잠자리.. 더보기
재미한인 시국선언 재미 한인 시국선언문 북미에 거주하는 한인들은 1987년 군사독재 정권에 저항하여 온 나라를 뜨겁게 달구었던 6월 민주항쟁을 기억한다. 역사에 기록된 이 날의 함성은 국민이 이루어낸 민주주의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었고, 지난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는 이러한 국민의 피와 땀으로 만든 소중한 민주주의를 가꾸어 나가려 노력했으며 그 결과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의는 조금씩 견고해져 왔다. 그러나 2009년 현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국민의 소리를 외면하는 이명박 정부에 의해 무참히 짓밟힌 채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국민이 추구하고 힘겹게 일구어 왔던 민주사회가 군사독재정권 시절로 뒷걸음질 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우리는 조국의 어두운 현실을 우려하며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정부는 혼란한 시국을 염려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