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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사기,실정백서

출판문화인 시국선언 "이 땅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출판사와 독서운동단체, 서점, 작가 등 출판문화인 1564명은 27일 "이 땅의 민주주의는 죽었다"며 이명박 정부을 규탄하는 시국선언을 발표했다. 기억하라! 그대들의 만행을 기록하는 이들이 이곳에 있음을! 출판문화인 시국선언 2009년 여름, 이 땅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이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에서 기록하는 자가 설 곳은 어디에도 없다. 작가의 붓은 꺾였으며, 카메라의 렌즈는 막혔다. PD의 입은 봉쇄되었으며, 시민들의 사생활은 낱낱이 발가벗겨졌다. 올바른 생각으로 정의로운 행동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자리에서 쫓겨나고, 탐욕과 무지의 끈으로 결박당한 이들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보라, 지금 이 땅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가진 자들은 더 많이 가지기 위해 없는.. 더보기
한나라당이 '불량 여당'인 다섯 가지 이유 한나라당이 '불량 여당'인 다섯 가지 이유 [홍성태의 '세상 읽기'] '불량 여당' 퇴출 운동이 필요하다 더보기
한국헌법학회장이 국회의장에게 보내는 공개질의서 김승환 한국헌법학회장(전북대 법대 교수)가 28일 김형오 국회의장에 대한 공개질의서 형식을 통해 미디어법 강행처리의 불법성을 조목조목 따졌다. 김승환 회장이 보낸 공개질의서 전문 존경하는 김형오 국회의장님! 지난 7월 22일 국회에서는 방송법안 처리를 둘러싸고 여야 사이에 극한 대립과 갈등이 표출되었습니다. 헌법은 권력분립의 원칙에 따라 국회에 입법권을 부여하였고, 국회의 입법권을 통하여 만들어진 법률은 국민의 모든 생활영역에 영향을 미칩니다. 방송법은 헌법이 보장하고 확보하는 민주주의와 국민의 알 권리를 실현하는 데 필수적인 방송의 자유, 방송의 독립성, 방송의 공적 책임을 구체화하는 법률입니다. 이 때문에 방송법의 올바른 형성은 국가공동체의 미래를 위해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국회는 이번에 .. 더보기
최시중! 이게 방송장악음모 아니나?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뽑기전 이사장 밀실내정 * 방송문화진흥회 : MBC 의 주식 70% 소유한 대주주. 방송문회진흥법에 의하여 설립된 특별법인으로. MBC 경영진 선임등 주주권 행사 방문진 이사 공식회의전 내정 ; 한나라 국회의원이 통보해와 - 한겨레2009-7-28 더보기
사실상 ‘대리투표’…이 부의장 “나도 찬성 눌러라” 사실상 ‘대리투표’…이 부의장 “나도 찬성 눌러라” - 경향신문 2009-7-23 한나라 대리투표' 정황 속속 드러나 김형오-이윤성도 '찬성 대리투표', 야당의원 표까지 슬쩍 한나라당 방송법 표결 '원천무효' 3대 쟁점 - 미디어오늘 2009-7-23 미디어법, 참을 수 없는 절차상의 하자 - 오마이뉴스 방송법 재투표 논란 일파만파... 법조계도 의견 엇갈려 - 오마이뉴스 더보기
거짓말하는 한나라당, 이명박정권 3 4대강 살리기로 홍수 줄인다는 거짓말 - 미디오오늘2009-7-20 [경제뉴스 톺아읽기] 통계조작, 반복하는 정부와 침묵하는 언론 "국민들이 기록적인 홍수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데 정부와 일부 언론은 이를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명분으로 활용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4대강 살리기 사업을 꼭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조금만 들여다봐도 상식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 많은데 주목할 부분은 상당수 언론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경제 효과 논란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 (기사발췌) 더보기
"천성관낙마" 물먹은 검찰, 박지원의원 뒤캐기 "천성관낙마" 물먹은 검찰, 박지원의원 뒤캐기 - 한겨레 2009-7-18 정보 입수 경위·제보자 조사…검찰 “외사부서 ‘정보유출 공무원’ 조사” 더보기
"북한 '퍼주기’ 주장 거짓말” DJ, 이대통령 '핵무장 의혹'발언 반박 - 한겨레신문 2009-7-17 “북에 현금 준 적 없다…‘퍼주기’ 주장 거짓말” 더보기
'실용주의 파격인사' 자랑하던 MB, 왜 사과 안 하나 "천성관 후보자는 평소 법질서 확립에 대한 소신이 분명한 분으로,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맞게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미래 지향적인 검찰상을 구현하는 데 적임이라고 판단해 검찰조직 일신 차원에서 발탁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6월 21일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내정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검찰총장에 지명한 것은 나밖에 없을 것"이라고 자랑. 청와대도 "(기수가 아니라 실력을 중시하는)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적 스타일이 반영된 파격 인사"라고 적극 홍보했다. 그러다가, 실용주의 파격인사' 자랑하던 MB, 왜 사과 안 하나 더보기
이게 바로 MB정부 대북정책의 하이라이트" - 오마이뉴스 이게 바로 MB정부 대북정책의 하이라이트 오마이뉴스 2009-07-10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