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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사기,실정백서

이중인격 한나라당은 '2005년 사학법' 파동 한나라당은 '2005년 사학법' 기억하는가 - 오마이뉴스2009-8-5 미디어법 관련 행태, 올챙이적 시절 기억 못하는 격 더보기
쌍용차는 전쟁터, 노동부 장관은 휴가 - 미디어오늘 쌍용차는 전쟁터, 노동부 장관은 휴가 - 미디어오늘20096-8.-5 평택 공장 극한충돌, 정부 노사조정 기능 실종 더보기
새 역사교과서, 뉴라이트 시각 색칠 새 역사교과서, 뉴라이트 시각 색칠 -한겨레2009-8-5 역사교과서 새 집필기준 논란 - 경향2009-8-5 더보기
쌍용자동차 8.4 오전상황 경찰, 점거농성 진압작전 개시, 특공대-조합원, 공장 옥상 대치 - 오마이뉴스 더보기
엄기영 MBC 사장 : 어느 정파, 어느 세력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도를 가겠다' * 엄기영 MBC 사장이 사원들에게 보낸 이메일 전문이다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도 현장에서 노고를 아끼지 않으시는 임직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달, 밖의 상황은 마치 한 바탕 거대한 태풍이 밀려오듯 거세게 소용돌이치는 것을 목격하셨을 것입니다. 방송시장을 무한경쟁으로 몰고 갈 미디어 관련 법안이 논란 속에 통과됐고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진도 새로 구성됐습니다. 많은 사원들은 앞으로 방송환경이 어떻게 바뀔지, 우리 MBC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또 자신에게는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에 대해 걱정하고 있는 줄로 압니다. 정치 사회적으로, 또 회사 안팎에서 많은 논란과 갈등이 일어나고 있지만, 저는 어느 정파, 어느 세력에도 흔들리지 않고 '정도를 가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MBC를 .. 더보기
'MBC 장악' 위한 방문진 이사 선임을 철회하라 * 민주언론시민연합의 논평입니다.. 'MBC 장악' 위한 방문진 이사 선임을 철회하라 방송통신위원회가 31일 오후 MBC 최대 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의 이사 9명을 선임, 발표했다. 한나라당측 이사로는 '이사장 사전 내정설'이 나돌았던 김우룡 한양대 석좌교수를 비롯해 남찬순 고대 초빙교수, 김광동 나라정책연구원 원장, 최홍재 공정언론시민연대 사무처장, 문재완 외대 법과대 교수, 차기환 변호사 등 친여 인사 6명이 선임됐다고 한다. 방통위가 방문진 이사 신청부터 개입했으며, 이사 심사가 끝나기도 전에 특정 인사의 선임을 이미 '밀실'에서 결정했다는 것이 사실로 확인된 것이다. 지난 27일 이민웅 '공영방송발전을위한시민연대'의 대표가 방문진 이사 지원을 철회하며 "27일 오후 한나라당 모 국회의원으로부터 '아.. 더보기
MBC 정권에 장악돼 망하도록 놔두지 않을 것 다음은 7월30일 한국PD연합회가 발표한 성명이다. 현재 MBC, KBS 이사진 구성과 관련하여 방송통신위원회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도 발표하지 않고 독단적으로 밀실에서 일사천리식으로 진행하고 있는 이사진 구성에 우려와 경고를 보내고 있다. 이사진의 선정은 향후 두개 공여방송의 운영에 큰 영향력을 미칠것 이기 때문이다. 방문진 이사 '밀실 내정' 중단하고, MBC 장악 포기하라 방송통신위원회가 이르면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진을 발표한다고 한다. 애초 29일로 발표가 예정됐다더니 이틀 동안 연기된 셈이다. 혼자서 북 치고 장구 치고 자기네 마음대로다. MBC와 KBS 등 공영방송사의 새 이사회 구성을 앞두고 방송계와 시민사회진영에서는 진작부터 이사 선임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해 사회 각 분야의 대표성과.. 더보기
비정규직법 한 달 ‘해고대란’은 없었다 그동안 재계와 한나라당, 이명박정권이 백만실업 운운하면서 비정규직법 처리를 위해서 주장하던 것이 또하나의 거짓말로 드러나고 있다. 비정규직법 한 달 ‘해고대란’은 없었다 경향2009-7-30 더보기
미디어법, 민주적 여론교란 “강자의 소통만 남고 약자의 소통창구 닫힐것” 공공성없는 ‘사영방송’ 민주적 여론 교란 강자의 소통만 남고 약자의 소통창구 닫힐 것 [언론법 심층 좌담] 한국사회 어떤 파장 미칠까 한나라당의 언론법 강행처리에 따른 후폭풍이 한국 사회를 뒤흔들고 있다.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에 방송법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 및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했고 28일부터 본격적인 장외 투쟁에 나섰다. 정부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방송법 시행령 개정 작업을 서두르는 등 언론법 통과를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효력 논란 등 언론법을 둘러싼 대립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는 27일 이 법안이 한국 사회와 언론에 던질 파장을 살피는 좌담회를 마련했다. 정상윤 경남대 신문방송정치외교학부 교수(미디어공공성포럼 공동운영위원장)와 김서중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이창현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교수가 의.. 더보기
언소주 불구속 기소... 불매운동 입 틀어막는 검찰 - 오마이뉴스 언소주 불구속 기소... 불매운동 입 틀어막는 검찰 - 오마이뉴스 2009-7-29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