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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서재/내가쓴글

신정치 시민운동 '희망과 대안' 이 뜨다 시민운동의 새로운 정치운동을 선언한 '희망과 대안'이 19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견지동 한국불교역사기념관에서 창립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하승창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열리는 창립행사에서 남윤인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박순성 동국대 교수,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백승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등 4명을 공동운영위원장에, 하승창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을 상임 운영위원에 위촉됬다. 운영위원으로는 강해윤 원불교 사회개벽교무단 공동대표, 권미혁 한국여성민우회 공동대표, 나승구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사무처장, 양길승 6월포럼 운영위원장, 이용선 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 공동대표, 이학영 한국YMCA전국연맹 사무총장, 전민용 건치신문 대표, 정진우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더보기
시민주권모임 창립대회 초청합니다. 더보기
노벨경제학상의 진실 노벨경제학상은 진짜 노벨상일까? 인류를 파괴하는데 사용된 다이나마이틀 발명하여 거부가 된 노벨이 사망한 후 "인류복지와 평화"에 기여한 사람에게 그의 유산을 나누어 주도록한 그의 유언에 따라서 노벨재단이 설립되고 노벨상이 만들어 졌다 원래 노벨상은 인류 복지에 공헌한 사람들에게 수여한다는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지난 1901년부터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등 5개 부문에 대해 수여가 되여 왔다. 노벨의 유언에 충실한 노벨상은 물리학, 화학, 생리·의학, 문학, 평화 등 5개 부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경제학상을 5가지 부문의 노벨상과 마찬가지로 노벨경제학상 이라 부르고 있는데 사실은 정확히 구분하자면 정식 노밸상은 아닌 셈이다. 노벨경제학상이라고 흔히들 부르는 경제학상은 196.. 더보기
I know what you did last 10 years...... 같지않은 것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는 2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주요당직자회의에서 민주당 등 야당과의 의견 차이로 정운찬 총리 후보자, 이귀남 법무부장관 후보자, 임태희 노동부장관 후보자, 백희영 여성부장관 후보자 등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작성이 무산되거나 난항을 겪고 있는 것을 언급하면서 "해도해도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성토하고 "국민들은 청문회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 안상수씨 국민을 참칭하지 마시오. 나도 그렇고 다른 국민 다수는 그런 생각 전혀 안하거든요. 그리고 야당들한테 하는 말 같은데 '해도해도 너무한다' 고요? 츠츳 지난 10년간 당신들이 했던 일들을 생각해 보시오 '역지사지' 란말 모르시요? 내가 하면 괜찬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니...무슨 그런.. 더보기
위정전입내각을 바라보는 조중동의 한입 두말 이게 이게 신문입니까? 다시 묻고 싶어요. 이게 이게 신문입니까? 요즘 총리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한참입니다. 후보자들이 하나같이 불법과 탈법 하나 저지르지 않은 사람들이 없고, 과거에도 그렇듯이 지금도 그런 부적격 후보자를을 보도하고 평가하는 소위 일부 불량 신문들의 자세가 너무나 이중적이여서 분통이 떠집니다. 일관된 철학이나 논리도 없이 그저 지들 멋대로 지들이 좋아하는 사람 살리고, 싫어하는 사람 죽이는 펜대를 놀리는 짓을 일쌈는 뭐 "펜을 든 조폭" 이라 할 수 있는 헛 배운 쓰레기들이죠. 저런것들 신문이라고 구독하는 우리 극민들이 불쌍하고 한심합니다. 신문도 신문이지만..어떻게 이 나라 배웠다고 하는 지도층 인사들 도덕적 자질과 픔성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돈 벌고 출세만를 지향하며 벌이는 .. 더보기
조선일보에는 뉴스가 없다 국민들이 가장 불신하는 언론매체 1,2,3위를 차지한 조중동! 또다시 특정정파 이익을 위한 홍보 대변지로서의 삐라신문의 정체를 보여주었다. 우리시대의 모범적인 시민운동가인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인 박원순 변호사가 몇달전에 언론 인텨뷰를 통해서 국정원의 민간 사찰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국정원이 대한민국 명의로 명예훼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박원순 변호사는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적인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다음날 수구족벌신문 조중동은 여지 없이 전혀 보도를 하지 읺아 사건자체를 알려지지 않게하려고 하거나 아주 짤막하고 단순한 사건으로 축소하여 보도하는 행태를 보였다. 는 이를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나 도 "국정원-박원순 명예훼손 공방", "'시민단체 사찰' 발언 박원순 변호사 제소"라.. 더보기
음지에서 벌어지는 추잡한 사찰의 진실은 이렇습니다. 최근 한나라당, 이명박 정부는 박원순 변호사를 피고로 국가가 원고가 되는 국가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 하였습니다. 법조인이나 전문가들은 소송의 주체와 객체의 대상도 되지 못하는 코메디 같은 일로 말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평가에 따르면 이번 소송의 저의는 이명박정부를 비판하는 일들이 이런 보복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본떼 보이기 차원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국가가 정부가 그렇게 할일 없나요 참으로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그런 짓 하라고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권을 구성하는 정치세력에게 5년간 국정을 맡기고 정부기관 공무원에게 세금으로 월급주는 것일까요. 연이어 이명박정부 들어서 정보기관인 국정원과 기무사(과거 보안사)의 유력 인사와 민간인에 대한 불법적인 사찰과 감시 의혹이 떠져 나.. 더보기
시민주권모임을 지지하며 이 시대가 요구하는 시대정신을 만들자! 출범을 축하합니다. 기다렸습니다. 어디 맘주고 정신을 기우릴 제대로된 조직체가 만들어지길 기다렸습니다. 야만적이고 상식이 없는 듣보잡같은 한나라당, 이명박씨의 집권시기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면서 우울하고 속이 터지는 나날들의 연속이였습니다. 탄탄한 민주주의와 온 국민이 각각의 삶에서 행복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사는 나라, 문자 그대로 국민이 주인이 되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고, 분단딘 한민족이 통일되어 세계에서 우뚝 서는 모범적이고 품격이 있는 아름다운 문화국가가 되기를 마음 깊이 바랍니다. 장차 그런 나라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 눈앞에 펼쳐진 분노할 현실을 타개하기 위한 길과 방법과 대안과 비젼을 만드는 큰 공동체가 되었으면 합니다. 시대정신을 창조하는 시민주권모임이 되.. 더보기
"시민주권모임" 세상에 뜨다 2009.9.11 시민주권모임이 10월 16일 정식 창립을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 활동에 돌입했다'. 10일 (가칭)시민주권모임 준비위원회 발족식 모습.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해찬 한명숙 전 총리,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 등이 참석했다. ⓒ 미디어오늘 이치열 기자 시민주권모임'(대표 이해찬 한명숙, http://www.peopledream.or.kr)은 9월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운회관에서 준비위원회 발족식에서 발표한 '국민께 드리는 글'에서 "이명박 정부 아래서 민족정의를 바로 세우는 과거사 청산은 중단되고, 시민주권은 후퇴되고 있다. 약자에 대한 국가의 배려는 축소를 거듭해 양극화를 확대되고 있다. 이는 우리 국민의 역량과 자부심을 모욕하는 오만한 권위주의에서 비롯한다"며 "오로지 깨어.. 더보기
불법적인 간도협약 100주년 되는 날. 오늘은 100년전인 1909년 9월 4일 대한제국을을 배제하고 청일간의 불법적인 간도협약을 체결한 날이다. 1905년 을사늑약으로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강탈한 일제는 만주 철도부설권과 탄광채굴권을 얻는 대가로 청에 간도 땅을 넘겼다. 두만강을 대한제국과 청의 국경으로 삼아 간도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을 인정했고, 일본은 그 대가로 만주에 있어서의 현안문제였던 철도·광산 등의 이권을 보장받았다. 일본은 을사늑약 이후인 1907년 8월 간도지방에 진입, 용정(龍井)에 한국통감부 간도 임시파출소를 개설하는 등 간도가 대한제국의 영토라는 입장이었지만 이후 ‘간도문제를 희생해서라도 만주에서의 이익을 확보하는 정책’으로 기울었다. 급기;야 1909년 9월4일 청·일 간도협약을 통해 대한제국과 청의 국경을 두만강과 압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