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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위정전입내각을 바라보는 조중동의 한입 두말 이게 이게 신문입니까? 다시 묻고 싶어요. 이게 이게 신문입니까? 요즘 총리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한참입니다. 후보자들이 하나같이 불법과 탈법 하나 저지르지 않은 사람들이 없고, 과거에도 그렇듯이 지금도 그런 부적격 후보자를을 보도하고 평가하는 소위 일부 불량 신문들의 자세가 너무나 이중적이여서 분통이 떠집니다. 일관된 철학이나 논리도 없이 그저 지들 멋대로 지들이 좋아하는 사람 살리고, 싫어하는 사람 죽이는 펜대를 놀리는 짓을 일쌈는 뭐 "펜을 든 조폭" 이라 할 수 있는 헛 배운 쓰레기들이죠. 저런것들 신문이라고 구독하는 우리 극민들이 불쌍하고 한심합니다. 신문도 신문이지만..어떻게 이 나라 배웠다고 하는 지도층 인사들 도덕적 자질과 픔성에 절망감을 느낍니다. 돈 벌고 출세만를 지향하며 벌이는 .. 더보기
조선일보에는 뉴스가 없다 국민들이 가장 불신하는 언론매체 1,2,3위를 차지한 조중동! 또다시 특정정파 이익을 위한 홍보 대변지로서의 삐라신문의 정체를 보여주었다. 우리시대의 모범적인 시민운동가인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인 박원순 변호사가 몇달전에 언론 인텨뷰를 통해서 국정원의 민간 사찰 의혹을 제기했고 이에 국정원이 대한민국 명의로 명예훼손에 대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박원순 변호사는 17일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적인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다음날 수구족벌신문 조중동은 여지 없이 전혀 보도를 하지 읺아 사건자체를 알려지지 않게하려고 하거나 아주 짤막하고 단순한 사건으로 축소하여 보도하는 행태를 보였다. 는 이를 전혀 보도하지 않았다. 나 도 "국정원-박원순 명예훼손 공방", "'시민단체 사찰' 발언 박원순 변호사 제소"라.. 더보기
조중동, ‘참여정부’는 안되고 ‘MB정부’는 되고 * 아래 글은 민주언론시민연합의 9월 15일자 주요일간지 일일 모니터 브리핑입니다. MB정부에만 ‘물렁’한 조중동의 ‘이중잣대’ 로 극민을 속이고 있다. 고위공직 후보자 도덕성 의혹을 조중동 ‘흠집내기’, ‘공방’ 취급하는 수준으로 왜곡한다. 이중기준의 극치이다. 각일간지의 9/14일자 민언련 모니터링의 헤드라인이다. “후보자 낙마시킬 정도의 결정타 없다” “도덕성 매몰돼 능력·자질 간과 말아야” “야당 의혹제기-후보 반박 양상” 공방 처리 “MB정부 들어 느슨해진 도덕성 잣대” “물러진 인사검증, 문제는 이중잣대” 180도 달라진 조중동의 ‘공직자 도덕성 잣대’ ‘고위공직 맡기에 부적절한 치부’(참여정부) → “중요한 건 업무능력”(MB정부) ‘위장전입, 어물쩍 못넘어가’(참여정부) → “흠없는 사람 .. 더보기
정연주 KBS 전사장 "무죄"로 본 조중동 보도 검찰 발언 받아쓰고…공판 전에 ‘배임’ 몰아 유죄 편드는 ‘무리한 논리’ 기사화…무죄 가능성 외면 , 법원 선고 간략히 처리…편향보도 해명은 전혀 없어 “법원이 조정안을 승인하고 권고안을 내어 상대방이 응하는 형태라면 어느 일방에 배임 책임을 묻는다는 것은 사법작용의 속성에 비추어 어렵다.” 지난 18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업무상 배임 혐의로 기소됐던 정연주 전 (KBS) 사장에 대해 무죄 선고한 이유다. “정(연주)씨의 행위는 국민에 대한 배임이다. 이런 사람을 어떻게 공영방송 사장 자리에 계속 놓아둘 수 있겠는가.” 검찰이 기소(2008년 8월20일)도 하지 않았던 지난해 7월19일, 정 전 사장의 배임을 기정사실화하며 해임 요구를 노골화했던 의 사설이다. 법원이 심리를 시작하기도 전에 언론이 유죄선고.. 더보기
조중동 아웃! 절독운동과 광고주 불매운동 동시에 진행할 것 "첫째는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위한 천만서명운동과 헌법재판소의 바른 결정을 위한 활동이다. 구호가 아니라 결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도 한나라당의 손을 들어주기 굉장히 힘들 것이다. 워낙 상황이 명백해서 그 어떤 논리를 만들어도 헌법재판소 스스로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다. 9월 초순으로 예정된 공개심리까지 날치기 법안의 문제점을 계속 알릴 것이다. 둘째, 조중동 아웃 운동이다. 광고주 불매운동과 절독운동이 동시에 진행된다. 설사 헌법재판소가 잘못된 결정을 내려 날치기법안을 허용해준다 해도 조중동이 방송에 진출해서 쉽게 정권 입맛에 맞는 방송을 하도록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것이다. 내용적 무력화가 목표다.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법안 자체가 아니라 조중동을 앞세운 수구세력들이 전체 여론을 장악.. 더보기
신문고시 조중동 위반율 99% : 무법천지 신문시장을 황페화 시키고 있는 과히 펜을 든 폭력집단이라 부를만한 조중동의 신문고시 위반에 관한 기사이다. 이들 조중동이라는 사대수구족벌신문의 고시 위반이 거의 100%에 육박하고 있지만 이명박 정권들어서 단한번도 공정거래 위원회의 직권조사가 없었다고 한다. 입만 열면 법치를 말하고 법과 원칙을 떠드는 조중동과 협잡한 한나라당, 이명박 거짓말 정권의 추악한 모습이다. 말뿐인 신문고시..'끼워팔기' 무법천지 한겨레신문 2009-8-13 공정거래위원회가 고심 끝에 12일 신문고시 유지 결정을 내렸지만, 정부의 신문시장 정상화 의지에 대해선 여전히 의심하는 시각이 많다. 신문고시를 두는 것에 그치지 말고, 제대로 법집행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행 신문고시는 줄곧 ‘있으나 마나 한 규제’란 비판을 받아왔다. .. 더보기
국민이 가장 불신하는 매체 1,2,3등 조중동의 침묵 국민들이 가장 불신하는 언론매체 1,2,3위를 차지한 조중동! 그 화려한 불신의 이름값에 걸맞게 조중동은 역시 언론으로서 신문이 아닌 정권이익이나 자사이익을 위한 대변 홍보지로서의 삐라신문의 정체성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이정희 민주노동당 의원은 1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하여 국군기무사령부(기무사)의 민간인 사찰의혹을 폭로했다. 정당 및 시민단체 민간인을 미행하고 기록한 수첩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조직적인 군부 정보기관인 기무사의 민간인 시찰의혹을 폭로한 것이다. 그러나 중요한 뉴스가치를 가지는 사건을 오늘 조간인 조중동에서는 찾아 볼 수가 없다. 조중동은 중요한 이슈가 되는 사실(fact)임에도 한나라당, 이명박정권에 불리한 내용이면 철저히 보도초자 외면하는 것들이 관연 언론이라 주장할 수 있는지 의문.. 더보기
가장 불신하는 매체는 조선일보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언론매체는 MBC, 가장 불신하는 매체는 조선일보,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은 손석희, 국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매체 1위는 MBC(32.1%), 2위 KBS(29.9%), 3위 한겨레신문(19.2%)이 차지했고, 가장 불신하는 매체는 1위부터 3위까지를 거대 보수신문인 '조선' '중앙 '동아'가 독차지했다. 언론인 신뢰도 조사에는 1위는 손석희 교수(성신여대·언론학)가 21.0% , 2위에는 엄기영 MBC 사장(3.4%)이, 3위 이금희 전 아나운서(2.0%)가 차지했다. 이번 조사 결과 가장 큰 특징은 KBS가 신뢰도 1위에서 2위로 추락했으며, 신뢰도가 2년 전인 2007년 조사 43.1% 에 비해 13.2% 포인트나 하락한 점이다. 또한 조중동에 대한 불신의 정도도 큰 폭으로 증.. 더보기
조중동은 '한나라당의 홍보찌라시' 민주언론시민연합(민언련) 여야의 ‘언론악법 날치기처리 동영상 공개’에 대한 조중동 보도 관련 논평 조중동의 ‘언론악법 날치기’ 옹호 눈물겹다 어제(3일) 민주당이 방송법 재투표 당시 이 부의장이 투표 개시선언 이전에 한나라당 의원들의 집단적인 ‘사전투표’가 이뤄졌다며 관련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부의장이 “재석 의원이 부족해서 표결 불성립이 됐으니 다시 투표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선언하기도 전에 한나라당 의원이 이미 투표를 해서 본회의 전광판에 68명이 투표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이었다. 일사부재의 원칙을 무시한 불법적인 재투표, 대리투표도 모자라 재투표 과정에서도 ‘사전투표’라는 기막힌 상황이 밝혀진 것이다. 사전투표는 헌재가 재투표와 대리투표로 인한 무효결정을 내리기전이라도 언론악법이 원천무효임을.. 더보기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 현황 우리는 조중동의 왜곡보도 없는 아름다운 세상에 살고 싶습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하나 하나가 우리나라를 바꿉니다. 우리의 아들과 딸, 또 그 아들과 딸의 아이들이 영원토록 행복하고 평화롭고 국민이 주인이 되는 아름다운 대한민국이 되려면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서 언론이라는 명분으로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국민 대중들의 면전에 칼질을 해대는 행위를 서슴치 않고 자행하는 소위 조중동 같은 언론권력을 바뀌지 않으면 안됩니다. . 조중동은 이미 언론이 아닙니다. 언론을 빙자한 거대한 권력이고, 당파적인 정치집단화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선출되지 않은 거대권력이라는 것입니다. 온갖 불법적이고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날치기,대리투표, 재투표를 통해서 한나라당 집단이 통과 시킨 미디어 악법을 등에 업고 이제 조중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