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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조중동의 이중잣대, 불치병 수준이다 MB의 채널 장악'에 눈감은 조중동의 이중잣대 국민의 정부·참여정부땐 '전파낭비' 비판...이 대통령에 입이 마르게 칭찬 오마이뉴스 2009.12.01 * 원문은 민언련 홈페이지(www.ccdm.or.kr)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젊다는' 조중동 기자들께~ 너희들은 냄새 안나니? ⓒ 이용호 화백/미디어오늘 더보기
조폭언론 일망타진 * 정연주(언론인,전 KBS사장)의 한겨레신문 2009-11-30 정연주칼럼이다. 조폭언론 일망타진 조중동을 조폭언론이라 지칭한 이유가 있었다. 조폭처럼 자기네 영역(이익)을 지키기 위해 인정사정 보지 않고 (언어)폭력을 휘두르기 때문이다. 그들이 지키려 한 ‘자기네 이익’은 친일 또는 군부독재 정권과의 유착 등을 통해 얻은 기득권을 유지 확대하는 것, 이를 위해 가치와 이념을 공유한 기득권 수구정당의 권력장악과 장기집권을 적극 도모하는 것, 그 속에서 자신들의 정치적·경제적 권력을 극대화하는 것이다. 조폭언론과 한나라당의 행태를 보면 기이할 정도로 닮았다. 총리, 장관 등의 청문회 때 터져 나온 온갖 비리, 대통령 선거참모 출신을 사장에 앉히는 문제 등에 대해, 과거 참여정부 때 한 이야기와 지금 하는.. 더보기
친일 규명 반발 - 친일신문 조선,동아의 추악한 언론행각 친일 규명 반발-조선,동아의 추악한 언론행각 [미디어워치]두 신문은 프랑스의 역사 청산에서 배워라 미디어오늘 2009년 11월 28일 (고승우 논설실장) 조선, 동아일보가 친일반민족행위자 공개에 대해 억지 논리를 앞세워 강력 반발하고 있다. 이들 신문은 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회(친일반민족규명위)가 친일행위자 1천 여 명을 공개하자 28일 사설을 통해 친일행위자 평가 기준이 잘못되었다거나 일제 강점기 동안의 언론 행각이 정당했다는 등의 황당한 주장을 폈다. 친일반민족규명위는 27일 지난 1904년부터 1945년 8월 15일 해방까지 친일 행위를 한 인물 1005명을 공개했다. 두 신문의 친일반민족규명에 대한 억지 주장은, 프랑스가 나치 치하에서의 부역자를 처단한 사례에 비춰보면 국민을 기만하려는 궤변이라.. 더보기
“국세청·국정원·청와대가 보도 막아” 방상훈 조선 사장-백용호 국세청장 만났다 조선 "취임 뒤 인사 자리…명예훼손 보도 법적 대응할 것" 미디어오늘 2009년 11월 27일 더보기
35개 채널과 함께 하는 'MB 원맨쇼'와 조선일보의 침묵 35개 채널과 함께 하는 'MB 원맨쇼'와 조선일보의 침묵 DJ정부 때 '채널선택권' '편성권 독립' 부르짖던 그 열정 어디로 갔나 오마이뉴스 2009.11.27 더보기
'조선일보' 가 언론의 탈을 쓴 '찌라시' 인 이유 6년 전 "'대통령의 사람'을 KBS 사장으로?" 노무현 언론고문 서동구 vs. 이명박 언론보좌 김인규 오마이뉴스 2009.11.20 더보기
조중동이 진정 지켜야 할 보수적인 가치 * 아래글은 조세열 민족문제연구소 사무총장의 친일인명사전 발간에 따른 조중동등 수구언론이 무책임한 광기를 부리는 현실에 대한 미디어오늘에 게제된 비판 킬럼입니다. 조중동이 진정 지켜야 할 보수적 가치 조중동을 비롯한 수구언론들의 횡포가 도를 넘고 있다. 친일문제에 대한 최소한의 학문적 정리에 상처 입은 맹수처럼 광기를 뿜어내고 있는 것이다. 히스테리 반응을 보이는 까닭은 자신들의 사주와 정치적 우상의 치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사실과 무관하지 않다. 최근 친일인명사전 발간과 관련해 민족문제연구소나 편찬위원회에 단 한 번의 취재 접촉도 없었던 이들 신문은 사실 확인이 필요 없는 억지 주장만을 일방적으로 쏟아냈다. 보도 흐름을 보면 기본적인 언론 윤리마저 저버리고 막가파식 비난으로 일관하고 있는데, 이성을 잃.. 더보기
보수언론의 거직 왜곡보도의 결말 "집행관과 함께 문화일보에 빨간딱지 붙이겠다" [인터뷰] 정청래 전 의원이 보수언론에 열받은 이유 오마이뉴스 2009.11.18 더보기
헌재 사무처장 '언론법 발언', 조중동은 모르쇠 헌재 사무처장 '언론법 발언', 조중동은 모르쇠 11월 17일자 일간지 민언련 일일 모니터 브리핑 오마이뉴스 2009.11.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