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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

조선일보 특기 : 이중기준, 의도적 무시, 아니면 말고 최근 함량미달의 불량인사들 이라고 판단되는 국세청장, 검창총장 인사 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두가지의 사례들은 바로 여론의 다양성이 보장되고, 이 속에서 바른 언론이 존재 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다시말해서 꼴통 먹통 무능의 한나라당, 이명박정권이 자기들이 미디어발전의 근거로 제시한 정보통신연구원 연구보고서의 명백한 통계수치조작이 탄로 났음에도 불구하고, 후안무치하게 국회의원 대가리수를 앞세워 강행하려고 하고 있는 미디어법을 저지해야 할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장래 민주주의와 그 토양에 사할이 걸린 문제입니다. 상상해 봅시다. 조중동 수구 족벌 찌라시 신문들이 장악한 저들만의 방송! 우리나라 간판급 재벌들이 소유하고 장악한 저들만의 방송! 어떤 목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요? 자기들만의 극소수 이익.. 더보기
조중동 삐라 짜증나서 안봅니다. 더보기
들어라! 바른 대한민국을 좀 먹는 악의 세력들! 아래글은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켐페인(언소주) 대표의 메시지 입니다. 여러분들 언소주 가입하고 나라 바로세우기에 앞장 서주세요. 생활속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 부터 조중동 안보고 올바른 삼성 만들기 위해서 삼성제품도 불메하ㅣ고 그래서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아닌 짱똘로 바위치기란 것 보여줍시다. 빗물에도 바위가 파일 수 있다는 자연의 진리를 믿습니다./나눔과키움 http://www.pressngo.kr http://cafe.daum.net/stopcjd 한나라당은 들어라! 당신들은 국민들이 무지하여 미디어 법안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국민들의 뜻을 묻는 여론조사에 동의할 수 없다고, 국민들의 의사를 물을 수 없다고. 그렇다면 차후에 치러질 10월 재보궐 선거와 지자체 선거, 서울시장.. 더보기
비등점은 100도다 참 이나라 대한민국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수가 없군요. 어느 하루 편하게 지난는 날이 없습니다. 법 수호자가 아닌 정권의 수호자로 변신하여 법정권의 앞잡이가 된지 오래인 듯 보이는권력집단인 검찰은 PD수첩에 대한 기소를 강행했고 그것도 법적 판단에 자신이 없었는지 본질적인 쟁점보다는 정치적인 색깔을 씌우려고 본질과는 관계없는 작가 개인의 이메일 내용까지 발표하여 마녀 사냥식 여론재판을 유도 합니다. 조중동 거기다가 한 주접떠는 문화일보라는 조중동 아류 신문 : 이메일에 있다는 한구절의 표현들 "적개심..광적으로" 이런 표현 대서특필 하더군요. 마치 서로 짜기라도 한듯이 아무런 저널리스르로서의 기본도 없이 족벌 수구매체 조선, 동아일보는 검찰의 발표를 받아 쓰기 하면서 풍선처럼 선정적으로 확대 전파하기에 혈.. 더보기
조·중·동 '광고주 불매운동'에 '히스테리' 언론소비자주권연대(대표 김성균)가 두번째 광고주 불매운동 대상 기업으로 삼성전자, 삼성화재, 삼성생명, 에버랜드 등 '삼성그룹' 5개 계열사를 선정했다. 지난 8일 '광동제약'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언한 이후 두번째 불매운동을 시작하는 것. 언소주가 선정한 불매 대상에는 삼성전자가 생산하는 모든 가전과 디지털제품, 삼성화재·생명의 보험상품, 삼성증권의 금융상품, 에버랜드 리조트 등이 모두 포함됐다. 이에 대해 , , 등 보수신문은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고 있다. 언론소비자주권연대가 지난 8일 광고주 불매운동 재개를 선언한 이후 사설과 칼럼, 기사 등을 통해 광고주 불매운동에 전면적인 비난을 쏟아낸 이들 신문은 12일에도 언소주를 "광고주 협박단체"로 규정해 가며 맹비난했다. 더보기
다시보는 조중동 패러디 2007년 요즘 굉장히 인기 있었던 조중동 패러디..우연히 보다가 넘 좋아서 다시 올려 봅니다. 여전히 변할 생각 하치 않은 조중동.. 요즘 언소주(언론소비자주권운동)이 시작하고 있는 조중동 집중 광고주 상품 불매운동이 새로운 반향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시기 인지라 다시보는 것도 괜찬네요. 적나라하게 조중동의 실체를 엿볼 수 있어요. / 나눔과키움 1) 예수,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지라" → 한국언론" 예수, 매춘부 옹호발언 파장" → 조중동 "잔인한 예수, 연약한 여인에게 돌 던지라고 사주" 예수,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해 “독사의 자식들아!" → 조중동, "예수, 국민들에게 *새끼 막말 파문" 예수, "원수를 사랑하라" → 조중동, "예수, 북한사랑 발언, 사상검증해야" 2) 석가, .. 더보기
족벌신문 조중동쓰레기의 합창 최근의 불매운동에 대한 조중동 쓰레기들이 사설로 합창하듯 번지르한 말을 했네요. 그냥 읽어나 보세요. '좌파 신문에 광고 실으라'고 판촉 나선 협박 단체(조선) 광고 핑계 불매운동은 조폭적 행태(중앙) 광고주들이 협박에 굴하면 시장도 기업도 죽는다(동아) 아래는 족벌신문 조중동 쓰레기들에 대한 반박 성명 입니다. 성명서 :정당한 소비자운동을 테러행위로 둔갑시킨 조폭신문들 급하긴 급했나보다. '언론소비자주권국민캠페인'(언소주)의 조중동 광고불매운동이 재개되자 조중동이 언소주와 시민단체를 원색적으로 비난하며 사법당국의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조선일보는 오늘자 사설 에서 "이런 광고 테러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며 "아무 매체에나 광고하는 회사라면 금세 거덜나고 말 것이다. 협박꾼들은 기업들에 이런 .. 더보기
조선일보 광고업체에 대한 불매운동 조선일보 광고업체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언한다 이 땅의 기득권, 이 땅의 위정자들, 이 땅의 자칭 보수라는 이름의 수구 세력, 친일 매국 행위자의 후손, 족벌 기업, 검찰... 그들은 단 한순간도 국민의 편이었던 적이 없다. 그들은 단 한순간도 자성과 반성을 해본 역사가 없다. 그들은 야비하고 그악스럽게 권력과 재물을 편취하고도 수치심과 양심의 가책을 느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자신들의 염치없는 행각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하며 사회 일반에 오로지 일신상의 영달을 위해서만 앞뒤 안 가리고 매진하도록 하는 저급한 가치관을 확산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발전과 성장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해악을 미쳤다. 조선, 중앙, 동아일보는 그들 자신이 기득권이자 수구세력이며 친일 매국 행위자의 후손이자 족벌기업이고 검찰 그.. 더보기
조중동 찌라시 조선·중앙·동아의 ‘증오’…죽은 권력 물어뜯기로 지면 도배 출처:한겨레신문 인신공격성 공격 저널리즘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질 낮은 저널리즘의 전형” 신문과 방송들은 지난 4월부터 1면 등 주요 지면을 할애해 집중적으로 검찰의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 관련 기사를 쏟아냈다. 그러나 정작 취재 보도의 기본원칙을 제대로 지켰는지는 의문이라는 지적이 많다. 조선·중앙·동아 등 일부 언론의 보도는 ‘증오 저널리즘’에 가까웠다는 게 많은 언론학자들의 지적이다. 이번 사안을 다루면서 노 전 대통령에게 증오에 가까운 공격적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가령 노 전 대통령을 파렴치한으로 묘사하는 ‘인격학살’에 가까운 기사를 들 수 있다. 는 4월11일치 34면 자사 논설위원인 정진홍의 기명칼럼 ‘화류관문.. 더보기
신영철과 조중동 신영철 사태가 묘하게 흘러간다. 분명 ‘상식’과 ‘몰상식’이 맞서고 있는데 상식이 잘 먹혀들지 않는 분위기다. 법원장이 보석을 신중하게 하라는 둥 재판에 개입했다면 사과로 끝낼 수는 없는 일이다. 재판권 침해가 명백한데 “평생 짊어지고 가겠다”는 말로 때우고 넘어갈 수도 없다. 전국의 대다수 법관들이 용퇴를 요구하는 건 지극히 자연스럽고 상식적인 일이다. 그런데 ‘사법행정’이니 ‘여론으로부터의 독립’ 운운하는 궤변이 판치고 있으니 일이 순리와 상식대로 풀리지 않고 있다. 신 판사는 이제 보니 판사의 기본 자질인 ‘양심’은커녕 대한민국 평균 수준의 체면과 개념도 갖추지 못했다. 아스팔트 바닥에 착 달라붙은 젖은 낙엽도 아니고, 씹힐수록 맛이 나는 껌도 아닐 텐데, 하는 행태가 도를 넘었다. 그는 애초 보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