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중동의 굥격법 : 너는 '좌파' 라는 말 한마디면 됩니다 '좌파' 이 말 한마디면 됩니다 [분석] 마은혁 판사 '낙인 찍기'에 담긴 의미 오마이뉴스 2009.11.13 더보기 조선,동아 사주가 답하라 * 아래 칼럼은 친일임명사전 발간에 색깔론등 부처별적인 시비를 걸고 있는 조선, 동아일보의 정체성에 대한 한겨레신문(2009-11-12) 김종철 정치부문편집장의 글이다. 2차 세계대전 때 나치 독일이 프랑스를 점령하자, 대부분의 프랑스 언론은 독일과 괴뢰정권인 비시 정부에 협력했다. 히틀러를 찬양하는 한편 레지스탕스 운동을 테러행위라고 매도했다. 나치 치하에서 ‘어쩔 수 없었던’ 측면도 있었겠지만, 해방된 프랑스는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는 차원에서 언론의 반민족 행위를 단호하게 처벌했다. 샤를 드골이 이끄는 임시정부는 1944년 훈령을 내려 “나치 점령군과 비시 정권의 지시와 규정에 순종”했던 언론사는 모두 발행을 금지시켰다. 대신 과 등 지하신문이 부역 신문사의 시설을 통째로 접수했다. 곡필아세했던 친나.. 더보기 조폭언론 잔혹함 당해봐야 안다. 조폭언론 잔혹함, 당해보지 않고는 모른다 [정연주의 증언 10] 주요기사 무시·확연한 이중잣대 보기 민망 오마이뉴스 2009.11.11 더보기 조선. 동아 '민노당 공소기각' 판사 마녀사냥 조선. 동아 '민노당 공소기각' 판사 마녀사냥 노회찬과 친분 거론하며 맹공격... 진보신당 "마녀사냥식 보도 옳지 못해" 오마이뉴스 2009.11.10 더보기 조중동, 친일인명사전에 구태의연한 색깔시비 조중동, 친일인명사전이 그렇게도 두려운가 [주장] 친일청산 반대논리, 60년간 한치도 달라지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2009.11.10 더보기 독과독수, 조중동의 원뿌리는 친일 민족문제연구소에서 국민적인 지원아래 친일인명사전이 발간 되었다. 60년전 친일반민족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가 이승만 정권과 그 친일 하수인들로 인하여 와해 된 후 국민과 민간에 의한 친일청산의 빛나는 결실이다. 친일인명사전에는 구한말이래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한반도 침략을 지지, 찬양하고 민족의 독립을 방해 혹은 지연시키며 각종 수탈행위와 강제동원에 앞장서는 등으로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에 협력한 자들의 행적을 기록한 인물사전이다. 바로 그 사전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창립자들인 방응모, 김성수씨가 그들의 더러운 이름을 올렸다. 조선, 동아는 오늘날에도 공익은 뒷전으로 묻어둔 채 자칭 언론입네 하면서 사익만을 추구하는 추잡한 행태를 보이며 국민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온갖 잡설과 .. 더보기 조중동은 외면한 '박정희 혈서' 조중동에는 뉴스가 없없다 민족문제연구소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혈서까지 쓰며 만주군에 지원했다는 내용의 옛 만주일보 신문기사를 공개해 파문이 일고 있다. 기사 공개이후, 5일 지상파·케이블 방송과 인터넷언론, 6일자 전국단위 종합일간지들이 이를 보도했으나,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는 보도하지 않았다. 더불어 문화일보, 서울신문도 보도를 회피하긴 마찬가지. 더보기 <조중동> 불리하면 침묵..그들에겐 뉴스가 없다 * 국정감사에서 한 야당의원의 "정부는 언론을 통제하는 법안을 만들고 조선·중앙·동아일보 등은 자신들과 정부에 유리한 기사는 과대 포장하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안에 대해선 보도조차 하지 않고 있다" 라는 지적처럼 이땅의 소위 주류언론이라 자칭하는 조중동이 과연 불편부당(不偏部黨) 공명직필(公明直筆)의 언론인지 언론의 탈을 쓰고 펜을 든 조폭집단인지 인지 궁금할 따름이다. 이 '언론자유 지수 69위'에 침묵한 까닭 [논평] 한국의 '세계 언론자유 지수' 추락... 누가 나라 망신 시키나 오마이뉴스 09.10.22 참여정부땐 '39등' 했다고 두들겨패더니, 조중동, MB정권은 '69등' 해도 괜찮은가? 국경없는 기자회의 '언론자유지수' 추락에 침묵하는 보수신문들 오마이유스 09.10.21 더보기 노동자의 역사적인 조중동 아웃선언 민노총 조·중·동 구독률 70%…"절독 운동 벌일 것" '조·중·동 OUT' 발대식…언론노조 "10%대 만들겠다" 프레시안 2009-09-23 역사적인 사건이 되길 기대합니다. 오늘를 기점으로 조중동의 앞날에 죽음을 알리는 종이 명실상부하게 울려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조중동을 봐선 안될 또 한가지 이유 * 김종엽 한신대 교수의 헌겨레 신문(2009.9.23)에 기고한 칼럼입니다. 조중동을 봐선 안될 또 한가지 이유 조중동에 반감이 많은 내또레의 친구들 가운데서도 그런 신문을 보는 이가 적지 않다. 상품권 받고 1년 무료 구독 후에 1년만 봐주면 되니 퍽 싼 신문이라는 것이 그 일차적인 이유라고 말한다. 그렇게 신문을 보면 대략 10만원이면 2년을 볼 수 있다는 거다. 그렇게 말하는 친구들은 조중동을 본다고 해서 그것의 영향에 굴복하는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알코올 중독자가 술을 끊기 위해서 먼저 필요한 것이 자신이 술에 대한 통제능력을 가지고 있지 못함을 인정하는 것이듯, 조중동을 보지 않고 살기를 결단하는 것은 아침 시간에 넘겨보는 조중동 기사 하나하나의 영향력을 모두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을..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