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연구소에서 국민적인 지원아래 친일인명사전이 발간 되었다.
60년전 친일반민족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가 이승만 정권과 그 친일 하수인들로 인하여 와해 된 후 국민과 민간에 의한 친일청산의 빛나는 결실이다.
친일인명사전에는 구한말이래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한반도 침략을 지지, 찬양하고 민족의 독립을 방해 혹은 지연시키며 각종 수탈행위와 강제동원에 앞장서는 등으로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에 협력한 자들의 행적을 기록한 인물사전이다.
바로 그 사전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창립자들인 방응모, 김성수씨가 그들의 더러운 이름을 올렸다.
조선, 동아는 오늘날에도 공익은 뒷전으로 묻어둔 채 자칭 언론입네 하면서 사익만을 추구하는 추잡한 행태를 보이며 국민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온갖 잡설과 왜곡과 괴묘한 논리로 국민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고 있는 정론언론이 아닌 시장판의 광고찌라시, 공익추구의 언론기관이 아닌 사주일가의 사익만을 추구하는 반민족 수구 족벌기업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결극 그들의 모습은 어떤 여론조사에서 국민이 가장 불신하는 매체 1,2,3위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제 만천하에 그들의 뿌리의 정체성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독과독수라 독나무에는 역시 독과일이 열리는 법인가보다.
60년전 친일반민족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가 이승만 정권과 그 친일 하수인들로 인하여 와해 된 후 국민과 민간에 의한 친일청산의 빛나는 결실이다.
친일인명사전에는 구한말이래 일제강점기에 일제의 한반도 침략을 지지, 찬양하고 민족의 독립을 방해 혹은 지연시키며 각종 수탈행위와 강제동원에 앞장서는 등으로 일제의 식민통치와 침략전쟁에 협력한 자들의 행적을 기록한 인물사전이다.
바로 그 사전에 조선일보, 동아일보 창립자들인 방응모, 김성수씨가 그들의 더러운 이름을 올렸다.
조선, 동아는 오늘날에도 공익은 뒷전으로 묻어둔 채 자칭 언론입네 하면서 사익만을 추구하는 추잡한 행태를 보이며 국민적인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언론이라는 탈을 쓰고 온갖 잡설과 왜곡과 괴묘한 논리로 국민의 눈과 귀를 어지럽히고 있는 정론언론이 아닌 시장판의 광고찌라시, 공익추구의 언론기관이 아닌 사주일가의 사익만을 추구하는 반민족 수구 족벌기업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결극 그들의 모습은 어떤 여론조사에서 국민이 가장 불신하는 매체 1,2,3위로 나타난다.
그리고 이제 만천하에 그들의 뿌리의 정체성이 분명하게 드러났다.
독과독수라 독나무에는 역시 독과일이 열리는 법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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