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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사기,실정백서

MB정부, 공공노조 탄압 ‘공안몰이’ MB정부, 공공노조 탄압 ‘공안몰이’ 철도노조·전공노 사무실 전격 압수수색 검거 전담반 편성에 노사 잠정합의 무시, 노-정 극한 대치…법률단체 “탄압 중단을” 더보기
정치 편향성 논란’ 중앙선관위원에 강경근 강경근 "MB 정권재창출 발언 '문제되겠다' 생각" [인사청문회] 취득세 탈루 및 다운계약서 작성 의혹... '위장전입 3번' 인정 오마이뉴스 2009-12-03 강경근 중앙선관위원 후보자, 보수단체 경력 누락 정치편향성 논란 우려?... "서류발급 어려워 넣지 않았다" 오마이뉴스 2009-12-03 대선때 MB 지지 ‘정치 편향성 논란’ 중앙선관위원에 강경근 숭실대 교수 한겨례신문 2009-12-01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지지활동을 했던 인사가 정치적 중립성이 필요한 중앙선거관리위원에 지명돼 논란이 일고 있다. 청와대는 임기가 끝나는 김호열 중앙선관위원(상임위원)을 대신해 11월13일 대통령 추천 몫으로 강경근(53) 숭실대 법대 교수를 중앙선관위원 후보자로 지명했다. 당시 청와대.. 더보기
이대통령 안하겠다더니 또 ‘목사 불러 예배’ 이대통령 또 ‘목사 불러 예배’ 불교계 “청와대예배 않겠다 약속 어겨” 반발 경향신문 2009-12-01 이명박 대통령이 최근 측근인 김진홍 목사를 청와대로 불러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불교계는 “개인적 신앙은 존중하지만 청와대에서 또 예배를 본 것은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비판했다. 불교방송은 “지난 8일 김진홍 목사가 청와대로 가서 이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예배를 직접 집전했다. 대통령과도 독대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대통령은 취임 직후인 지난해 3월16일 김 목사 집전 하에 청와대에서 예배를 봐 종교 편향 논란을 일으켰다. 당시 불교계에서 반발이 일자 이 대통령은 “청와대로 목사를 불러 예배를 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헌법파괴 종교편향 종식 범불교대책위원회’ 위원장인 .. 더보기
"4대강 사업, "초대형 게이트로 발전하게 될 것" 이상돈 "4대강 사업, 다음정권에서 특검해야" "초대형 게이트로 발전하게 될 것", "공무원 3년뒤 생각하라" viewsnnews 2009-11-28 더보기
이명박의 이명박에 의한 이명박을 위한 '쇼' 이명박의 이명박에 의한 이명박을 위한 '쇼' 거짓말과 막말로 풀어낸 'MB 국민과의 대화' 감상 소감 오마이뉴스 2009.11.28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 ⓒ 청와대 더보기
결식아동 지원은 0원, 영부인 관심 사업은 239.5억 원 결식아동 지원은 0원, 영부인 관심 사업은 239.5억 원 "MB정부 거꾸로 예산"…미 쇠고기 홍보예산 13억 원 프레시안 2009-11-26 더보기
종편이 뭐길래, "신문은 정부비위 맞추고, 정부는 재미본다" 종편이 뭐길래…昌 vs , '노예 공방' 가열 김대중 "신문은 비위 맞추고 정부는 재미본다는 소문" 프,레시안 2009-11-26 더보기
"뉴타운, 4대강, 세종시 이어 '반값 등록금'도 사기" "뉴타운, 4대강, 세종시 이어 '반값 등록금'도 사기" 예산전쟁 복병 '마이너스 교육예산'…2010년도 -1.2% 프레시안 2009-11-25 거짓, 기만과 사기와 국민희롱으로 점철된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 더보기
한나라당, 밀어붙인 ‘FTA 선비준’ 결과 밀어붙인 ‘FTA 선비준’ 머쓱…“국회만 쑥대밭” 여당서도 “그렇게 들쑤시더니…한편의 코미디” 전문가 “MB정부 조급증…국회파행 책임져야” 한겨레신문 2009-11-23 더보기
"아이린 칸 앰네스티 사무총장, "한국, 인권 리더십 보여야 "G20 의장국 된 한국, 인권 리더십 보여야" 아이린 칸 앰네스티 사무총장 "대통령 못 만나 실망" 프레시안 2009-11-24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