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물정을 모르는 아니 세상 민심을 무시하고 있는 수구 보수 정치집단 한나라당이 미디어법 강행처리를 자축하며 샴페인을 터뜨리고 있다.
한나라당이라는 정치딥단에게는 일반대다수 국민의 소리와 민심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국민은 조종하고 지배하는 대상으로만 보일뿐인가 보다.
또한 국면전환을 위하여 민생론을 거론하면서도 가장 중요하고 급박한 이 시점의 민생문제인 쌍용자동차에 문제에 대하여는 손하나 까딱 안하는 기만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몇일전 쌍용차 피업 노동자 가족들이 한나라당이 사태 해결에 나서라면서 한나라당사에 진입하여 박희태 당대표 면담을 요구하자 한 당직자가 했다는 말이 참 가관이다.
"당대표는 여기 없다. 당대표가 동네 면장이냐, 아무나 만나게"라고.
이들 쌍용자동차 노동자 가족들이 농성장내 의약품 및 식수·음식물 반입과 공권력 투입 철회 등을 요구하며 한나라당사를 기습적으로 방문하여 박희태 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제발 살려달라" "우리 남편들 죽이지 말아달라"며 울부짖었는데 청원경찰에 쫏겨나가며 한나라당 회의실은 통곡소리로 가득 찻다고 한다.
한마디로 대국민 사기행각이고 거짓 민생론이다.
박희태 대표는 27일 의원총회에서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기분 좋은 말을 많이 한다. '수고했다. 시원하다. 계속 좀 밟아달라'는 말을 한다. 오죽 가슴에 맺혔던 게 있어서 그런 말을 했을까 싶다.우리의 (미디어법 처리) 돌파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에 의하면 우리 전통적 기반인 수도권 등에서 지지율에 흔들림이 없다. 세대별로도 우리를 항상 격려하는 측에서는 움직임이 없다. 너무 신경쓰지 말고 우리가 하는 일이 역사적으로 옳다고 보라.
정치는 타협이지만 안될 때는 매듭을 한번 잘라줘야 한다. 그게 정치다 (매듭을) 한번 잘랐다고 생각하고 '국민들이 뭐라고 하면 어떡하나'하는 생각을 안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장님이 되고 귀먹어리가 되어가는 한나라당! 곧 심판의 날이 다가왔음을 알아야 한다.
한나라당이라는 정치딥단에게는 일반대다수 국민의 소리와 민심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국민은 조종하고 지배하는 대상으로만 보일뿐인가 보다.
또한 국면전환을 위하여 민생론을 거론하면서도 가장 중요하고 급박한 이 시점의 민생문제인 쌍용자동차에 문제에 대하여는 손하나 까딱 안하는 기만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몇일전 쌍용차 피업 노동자 가족들이 한나라당이 사태 해결에 나서라면서 한나라당사에 진입하여 박희태 당대표 면담을 요구하자 한 당직자가 했다는 말이 참 가관이다.
"당대표는 여기 없다. 당대표가 동네 면장이냐, 아무나 만나게"라고.
이들 쌍용자동차 노동자 가족들이 농성장내 의약품 및 식수·음식물 반입과 공권력 투입 철회 등을 요구하며 한나라당사를 기습적으로 방문하여 박희태 대표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제발 살려달라" "우리 남편들 죽이지 말아달라"며 울부짖었는데 청원경찰에 쫏겨나가며 한나라당 회의실은 통곡소리로 가득 찻다고 한다.
한마디로 대국민 사기행각이고 거짓 민생론이다.
박희태 대표는 27일 의원총회에서
"요즘 만나는 사람마다 기분 좋은 말을 많이 한다. '수고했다. 시원하다. 계속 좀 밟아달라'는 말을 한다. 오죽 가슴에 맺혔던 게 있어서 그런 말을 했을까 싶다.우리의 (미디어법 처리) 돌파는 역사적 의미가 있다"
여의도연구소 여론조사에 의하면 우리 전통적 기반인 수도권 등에서 지지율에 흔들림이 없다. 세대별로도 우리를 항상 격려하는 측에서는 움직임이 없다. 너무 신경쓰지 말고 우리가 하는 일이 역사적으로 옳다고 보라.
정치는 타협이지만 안될 때는 매듭을 한번 잘라줘야 한다. 그게 정치다 (매듭을) 한번 잘랐다고 생각하고 '국민들이 뭐라고 하면 어떡하나'하는 생각을 안했으면 좋겠다."
라고 말했다.
장님이 되고 귀먹어리가 되어가는 한나라당! 곧 심판의 날이 다가왔음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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