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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인권 개념자체를 모르는 '조선일보' 누가 교육을 정치의 도구로 삼는가 [기자의눈] "학생 인권=좌파 교육"?…의 인권 의식 프레시안 2009-12-21 기사중 발췌 더보기
한명숙 "모든 인생 걸고 공작정치에 맞서 싸우겠다" 한명숙 "모든 인생 걸고 공작정치에 맞서 싸우겠다" 검찰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기로... "오늘 중 검찰· 고발장 접수" 오마이뉴스 2009.12.11 기사중 발췌 더보기
“국세청·국정원·청와대가 보도 막아” 방상훈 조선 사장-백용호 국세청장 만났다 조선 "취임 뒤 인사 자리…명예훼손 보도 법적 대응할 것" 미디어오늘 2009년 11월 27일 더보기
35개 채널과 함께 하는 'MB 원맨쇼'와 조선일보의 침묵 35개 채널과 함께 하는 'MB 원맨쇼'와 조선일보의 침묵 DJ정부 때 '채널선택권' '편성권 독립' 부르짖던 그 열정 어디로 갔나 오마이뉴스 2009.11.27 더보기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은 퇴행적 정치세력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지난 6월 18일자 과의 인터뷰를 국정원의 시민단체 사찰의혹을 제기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미디어법과 중도실용론, 친서민 정책 등 이명박 정부의 정책노선 전반을 비판하고 나섰다. "그 동안 정치적 중립을 강조해왔고 실제로 그렇게 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기계적 균형과 중립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계절이다. 이명박 정부 들어와서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광범위하게 지금까지 쌓아왔던 원칙과 상식과 제도가 하루아침에 엎어지는 것을 보면서 '정치가 바로 서야 하겠구나' 생각 하는 것은 나뿐이 아닐 것이다. 한나라당을 반대하는 것이 민주주의와 공동선을 회복시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되고 있다. 한나라당을 반대하는 것과 정치적 중립을 지키지 않는 것이 모순되지 않는 상황.. 더보기
조선일보 특기 : 이중기준, 의도적 무시, 아니면 말고 최근 함량미달의 불량인사들 이라고 판단되는 국세청장, 검창총장 인사 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두가지의 사례들은 바로 여론의 다양성이 보장되고, 이 속에서 바른 언론이 존재 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줍니다. 다시말해서 꼴통 먹통 무능의 한나라당, 이명박정권이 자기들이 미디어발전의 근거로 제시한 정보통신연구원 연구보고서의 명백한 통계수치조작이 탄로 났음에도 불구하고, 후안무치하게 국회의원 대가리수를 앞세워 강행하려고 하고 있는 미디어법을 저지해야 할 근본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장래 민주주의와 그 토양에 사할이 걸린 문제입니다. 상상해 봅시다. 조중동 수구 족벌 찌라시 신문들이 장악한 저들만의 방송! 우리나라 간판급 재벌들이 소유하고 장악한 저들만의 방송! 어떤 목소리가 나올 수 있을까요? 자기들만의 극소수 이익.. 더보기
조선일보 광고업체에 대한 불매운동 조선일보 광고업체에 대한 불매운동을 선언한다 이 땅의 기득권, 이 땅의 위정자들, 이 땅의 자칭 보수라는 이름의 수구 세력, 친일 매국 행위자의 후손, 족벌 기업, 검찰... 그들은 단 한순간도 국민의 편이었던 적이 없다. 그들은 단 한순간도 자성과 반성을 해본 역사가 없다. 그들은 야비하고 그악스럽게 권력과 재물을 편취하고도 수치심과 양심의 가책을 느껴본 적이 없다. 그리고 자신들의 염치없는 행각을 정당화하고 합리화하며 사회 일반에 오로지 일신상의 영달을 위해서만 앞뒤 안 가리고 매진하도록 하는 저급한 가치관을 확산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발전과 성장에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다란 해악을 미쳤다. 조선, 중앙, 동아일보는 그들 자신이 기득권이자 수구세력이며 친일 매국 행위자의 후손이자 족벌기업이고 검찰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