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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공공기관 청렴도....검찰·경찰청 ‘최하위권’ 국민권익위원회는 9일 중앙행정기관을 비롯해 광역·기초자치단체, 시도·지역교육청, 공직유관단체 등 총 47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2009년도 청렴도 측정’ 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발표결과 공권력의 상징이요 가장 청렴하고 정직해야 할 법을 다루는 기관인 경찰과, 검찰이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역시 짐작했던 일이긴하지만 검찰 경찰 오형호제하며 나란히 말석에 그 이름을 올린 것을 보니 최ㅐ근 검찰이 하고 있는 남을 단죄하는 것이 과연 타당하기나 한일인지 의문이 든다, 사전에 의하면 여러가지를 경계하여 살펴서 알아야 하는 의미를 가진 "경찰"과 이런 저런 정황과 사실을 검사하고 살펴서 알아서 공공안냥과 치안와 국민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야 할 민생의 중심에 있어야 할 두 기관이 가장 썩은 냄새가 진동하는 .. 더보기
검철총장의 거짓말은 사실을 조작할 수 있다는 방증 이해찬 전 총리는 18일 저녁 '민주주의 실현을 바라는 시민모임' 주최로 대전에서 열린 시국강연회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못 믿을 언행'에 대해 조목조목 언급하며 "사람의 말이 아니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정권의 개로 전락하고 있는 검찰 관련 발언을 소개한다. "천성관 검찰총장 내정자가 위증하고 거짓말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검찰총장이 거짓말하고 사실을 속일 수 있다는 얘기는 진실을 조작할 수 있다는 얘기와 같고 대통령이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을 검찰총장 내정자로 지명했다는 것은 공안정국으로 조작하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얘기해도 과언이 아니다. 검찰총장 내정자 부인이 면세점에서 3천 불짜리 핸드백을 사 갖고 들어와 밀수(관세법위반) 혐의가 있는데도 이를 조사하기보다는 이 같은 정보를 외부에 알.. 더보기
"천성관낙마" 물먹은 검찰, 박지원의원 뒤캐기 "천성관낙마" 물먹은 검찰, 박지원의원 뒤캐기 - 한겨레 2009-7-18 정보 입수 경위·제보자 조사…검찰 “외사부서 ‘정보유출 공무원’ 조사” 더보기
들어라! 바른 대한민국을 좀 먹는 악의 세력들! 아래글은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켐페인(언소주) 대표의 메시지 입니다. 여러분들 언소주 가입하고 나라 바로세우기에 앞장 서주세요. 생활속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 부터 조중동 안보고 올바른 삼성 만들기 위해서 삼성제품도 불메하ㅣ고 그래서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아닌 짱똘로 바위치기란 것 보여줍시다. 빗물에도 바위가 파일 수 있다는 자연의 진리를 믿습니다./나눔과키움 http://www.pressngo.kr http://cafe.daum.net/stopcjd 한나라당은 들어라! 당신들은 국민들이 무지하여 미디어 법안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국민들의 뜻을 묻는 여론조사에 동의할 수 없다고, 국민들의 의사를 물을 수 없다고. 그렇다면 차후에 치러질 10월 재보궐 선거와 지자체 선거, 서울시장.. 더보기
검견(檢犬)유감 요즘 검찰의 활약이 눈부십니다. 이제는 공정한 법의 수호자가 아니라 정권의 수호자로 변신한 듯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검찰을 일컬어 검견(犬), 견찰이라고 부를 지경입니다. "정권의 시녀" 이건 좀 우아한 표현인 것 같군요.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수사의 시작과 진행과정에서 벌어졌던 행태에 대한 반성은 없었습니다. 여전히 반복되는 일정한 목적을 가진듯한 수사 피의사실 공표와 이를 막무가내로 받아적는 수구족벌 언론들과의 무언의 협력 시스템이 바로 그것 입니다. 그건 바로 불의한 검언동맹(檢言同盟) 입니다. 수구 족벌 신문 조중동들은 검찰의 소스를 바탕으로 무차별적인 선정적 인신공격, 마녀사냥으로 인격살인을 자행합니다. 대한민국의 수 많은 법학 교수와 법전문가들은 검찰의 이런 행태를 비판합니다. 어떤 교수님은 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