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호치민, 김구,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 호치민, 김구, 노무현, 그리고 이명박 오마이뉴스 2009.12.10 칼럼중 발췌 더보기 이명박의 노조관을 볼수있는, 현대건설 노조위원장 납치사건 'CEO 이명박'과 '현대건설 노조 잔혹사' 노조위원장 납치·노조 탈퇴 강요·부당해고 등 프레시안 2009-12-03 더보기 다시 드러나는 이명박의 도곡동땅 소유의혹 세계일보 1993년 3월27일자 3면. ⓒ 미디어오늘 세계일보 등 당시 언론보도로 이명박 당시 의원은 부도덕한 정치인이라는 입방아에 올랐다. 16년 전 언론 폭로는 그의 정치생명을 위협하는 내용이었다. 하지만 그는 16년 후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를 지키고 있다. * 아래는 한겨레신문(2009.11-28) 기사이다. 2년만에 다시 불거진 ‘도곡동 땅’ 의혹 한나라 경선 때 “이 대통령 차명은닉 재산” 의혹 제기 대선뒤 특검 “이 대통령 차명소유 의혹 근거없다” 발표 검찰의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안원구 국세청 국장이 “세무조사를 하다 도곡동 땅이 이명박 대통령 소유라는 사실이 적시된 문서가 복잡한 전표 형식 서류들 속에서 발견됐다”고 주장해 관심의 초점으로 다시 떠오른 서울 강남구 도곡동 땅. 현재 이 터.. 더보기 이명박의 이명박에 의한 이명박을 위한 '쇼' 이명박의 이명박에 의한 이명박을 위한 '쇼' 거짓말과 막말로 풀어낸 'MB 국민과의 대화' 감상 소감 오마이뉴스 2009.11.28 특별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 ⓒ 청와대 더보기 이명박정부의 인사 커트라인은 '이명박'이다 인사청문회던 국정감시던 한나라당이 야당시절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댔던 한나라당에 즐비한 왕년의 저격수들은 입을 꾹 다물고 있다. 이명박정부의 인사 커트라인을 무너뜨리는것은 이명박 정부의 정당성에 대한 도전이다. 고로 도덕성의 흠결을 결정적인 문제롤 삼지 않는다. "청와대나 한나라당이 아무리 '도덕성',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강조하더라도 현 정부의 인사 커트라인은 '이명박'이다. 현 정부 하에선 웬만한 도덕적 흠결은 고위 공직에 오르지 못할 결정적 사유가 될 수 없다. 위장 전입? 이명박 대통령은 후보 시절 다섯 차례 위장전입을 시인한 바 있다. 겸직 문제? 이 대통령은 서울시장 퇴임 이후 한양대 초빙교수로 있으면서 1년 간 3600만원을 받고 강의는 단 한 번 했다. 자녀 관리? 이명박 대통령은 아들과 .. 더보기 시대정신 없는 시대착오 " (한나라당,이명박정권의) 가장 큰 문제를 꼽으라면? “한 마디로 ‘시대착오’로 봅니다. 시대정신이라는 게 있어야 한다는 얘기죠. YS정권 때도 금융실명제 도입하고 하나회 청산하고…. 그게 시대정신이었죠. 김대중 정권때는 수평적 정권교체를 했고, 남북 대화의 토대를 놓았고, 무엇보다도 아이티 혁명을 이뤘지 않습니까. 우리사회가 지난 정권을 거치면서 산업혁명적 모델에서 정보혁명적 모델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이걸 또 다시 과거로 돌려놓는게 현 정부 아닌가 하는 겁니다. 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게 경제살리기라는 개념이 딱 경기살리기나 마찬가지죠. 재정 막 써가지고 경기가 조금 올라가면 뿌듯해하고…. 이 정도 수준에 머물고 있는 겁니다. 저들이 내세우고 있는 시대정신이란게 없어요. 왜냐하면 .. 더보기 MB 정권, 진짜 강한가? - 오마이뉴스 MB 정권, 진짜 강한가? - 오마이뉴스/2009-8-12 [동향과 분석] MB 정권의 강약에 대한 대차대조표 에 따르면, 7월 23일 현재 집권여당 한나라당은 168석을 차지하고 있다. 한나라당만으로도 전체 의석 292석의 57.5%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다 같은 보수성향의 자유선진당과 친박연대를 감안하면 한나라당의 의회 내 위상은 거의 절대적이다. 강행처리라는 부담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 어떤 법이든 통과시킬 수 있는 다수다. 미디어법 강행처리에서 보인 것처럼, 기세 또한 등등하다. 사기도 충만하다. MB 정권은 지방정부도 확실하게 장악하고 있다. 2006년 선거 결과, 한나라당은 16개 시·도 중에서 12개 광역단체장을 석권했다. 230개 기초단체장 가운데 155개를 차지했다. 광역의회는 13개.. 더보기 이명박과 히틀러의 공통점 "그 분(MB)과 히틀러의 공통점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첫째, 이 두 분은 홀로코스트의 책임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홀로코스트는 홀로는 ‘모두’, 코스트는 ‘태우다’란 뜻입니다. 이게 홀로코스트입니다. 히틀러는 아우슈비츠에서 사람들을 홀로코스트했고 그분은 이곳 용산 남일당에서 홀라당 다 태웠습니다. 남대문도 다 태웠습니다. 둘째, 두 사람은 대중을 바라보는 시선이 똑같습니다. 이명박씨나 히틀러나 대중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대중은 이해력은 매우 낮은 반면 까먹는 능력은 놀랍다’고 생각합니다. 이 사람들은 대중들의 이해력을 무시했합니다. 대중들이 쉽게 까먹는다는 점에 착안해 마음껏 범죄를 저질렀던 사람들입니다. 셋째, 이 두 사람은 얼핏 보기에는 우스꽝스러워 보이지만 사실 뜯어보면 굉장히 무.. 더보기 정부, 언론악법 무효 논란에도 국무회의 의결 * 미디어오늘 온설실장 고승우의 칼럼입니다. 정부, 언론악법 무효 논란에도 국무회의 의결 미디어오늘2009-7-30 [대통령과 민주주의] 17. 상식을 배반하는 이명박 대통령/ 미디어오늘 논설실장 고승우 헌법재판소가 그 적법성 여부를 가리는 심판을 시작한 언론악법을, 행정부는 집행을 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국회에서 여당의 날치기 투표, 재투표, 대리투표로 얼룩진 추악한 언론악법에 대한 행정절차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 정부는 28일 이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최근 부정투표로 헌재에 제소된 ‘미디어3법의 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 미디어법이 국회에서 이송된 지 하루 만에 심야국무회의를 열어 행정절차를 마친 것이다. 미디어 3법의 공포안이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행정안전부가.. 더보기 날치기 덕분에 확실해진 것들 "이명박 정권은 민주주의에 관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민주주의가 뭔지를 아예 모른다. 권력으로 반대의견을 짓밟을 줄 밖에 모르는 정부는 민주주의도 대의정치도 법치주의도 아니고 그 정반대인 전제정이자 폭정이다. 정치권력을 잡은 김에 횡포를 일삼는 자들은 인민이 일어나 주권을 발동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다가 결국 인민에게 혼쭐이 나고 만다. 인민은 인제 이명박에게 위임했던 권력을 회수하기 위해 주권을 직접 발동할 필요에 관해 심각하게 고려하기 시작해야 한다.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른 데에는 무엇보다도 이명박의 책임이 가장 크다. 반대와 항의의 권리를 인정하고, 반대의견에 들어 있는 일리를 경청해서 정책에 반영하기는커녕, 이견을 표출하는 상대를 표적으로 삼아 짓밟는 행태를 보여 왔기 때문이다. 공권력에도..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