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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사기,실정백서/총괄,인사

한나라당이 '불량 여당'인 다섯 가지 이유 한나라당이 '불량 여당'인 다섯 가지 이유 [홍성태의 '세상 읽기'] '불량 여당' 퇴출 운동이 필요하다 더보기
거짓말하는 한나라당, 이명박정권 3 4대강 살리기로 홍수 줄인다는 거짓말 - 미디오오늘2009-7-20 [경제뉴스 톺아읽기] 통계조작, 반복하는 정부와 침묵하는 언론 "국민들이 기록적인 홍수 피해로 신음하고 있는데 정부와 일부 언론은 이를 4대강 살리기 사업의 명분으로 활용하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4대강 살리기 사업을 꼭 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조금만 들여다봐도 상식적으로 앞뒤가 맞지 않는 주장이 많은데 주목할 부분은 상당수 언론이 4대강 살리기 사업의 경제 효과 논란에 대해 침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 (기사발췌) 더보기
'실용주의 파격인사' 자랑하던 MB, 왜 사과 안 하나 "천성관 후보자는 평소 법질서 확립에 대한 소신이 분명한 분으로, 변화하는 시대 상황에 맞게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미래 지향적인 검찰상을 구현하는 데 적임이라고 판단해 검찰조직 일신 차원에서 발탁했다."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은 지난 6월 21일 천성관 검찰총장 후보자에 대한 내정 배경을 이렇게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역대 대통령 중에서 얼굴도 모르는 사람을 검찰총장에 지명한 것은 나밖에 없을 것"이라고 자랑. 청와대도 "(기수가 아니라 실력을 중시하는) 이 대통령의 실용주의적 스타일이 반영된 파격 인사"라고 적극 홍보했다. 그러다가, 실용주의 파격인사' 자랑하던 MB, 왜 사과 안 하나 더보기
거짓말하는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 2 오로지 재벌, 부자, 조중동으로 대표되는 소수 꼴통 족벌언론 등 대힌민국 전체 국민중 극히 소수를 차지하는 기득권의 이익을 위해서 우리와 우리의 자손이 영원토록 행복하고 복되게 살아야할 대하민국의 미래를 철저히 질적으로나 양적인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될만한 정책과 사건들을 벌이면서 늘어놓은 허위와 거짓들입니다. 소수를 위햐여 국민 다수를 희생시키는 반민주, 반민생, 반민족인 정첵 놀음을 즉각 중단하고 국민의 심판을 두려워 햐야 할 것입니다. 아래에 링크한 기고들은 홍현호 시민경제 연구소 연구위원의 명쾌하고 예리한 반박 보고서 들입니다. 거짓과 조작과 기만에 찬 이명박 정권의 정책에 대하여 통게와 수치에 근거한 예리하고 통찰력 있는 분석이 날카롭게 거짓을 파헤치고 있습니다./나눔과키움 1. 미디어법 "미디어.. 더보기
거짓말하는 한나라당, 이명박 정권 1 이명박 정권이 거짓말이 도을 넘고 있습니다. 이렇게 거짓과 허위애 찬 정권이 과연 있을까? 거짓말하는 MB정권 미디어오늘 [시평]박상주 논설위원 2009-07-07 18:00:03 지금 국민을 속이자는 것인가, 아니면 우롱하자는 것인가. 이명박 정권의 눈에는 우리 국민이 뻔한 거짓말에 홀딱 속아넘어갈 만큼 어리보기로 보이는가. 가진 자들의 손에 미디어 통제권을 영구히 넘기려는 미디어법을 민생법안이라고 우기고, 2년 이상 기간제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토록 규정한 비정규직법을 ‘해고 대란법’으로 몰아가고,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거짓으로 발표하면서까지 부자감세를 강행하는 정권을 세상 어디에서 또 찾아볼 수 있을 것인가.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정권이 쉽게 빠지는 함정이 있다. 바로 과도한 공권력 사용과 뻔.. 더보기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한가롭지 않다 침묵하는 다수' 속에 숨어서 또 다시 '지못미'만 외칠 것인가 - 오마이뉴스 2009.7.7 [포스트 노무현 ①]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한가롭지 않다 더보기
해도 해도 너무한 "낙하산으로 뒤덮인 금융권" CEOㆍ감사ㆍ사외이사 줄줄이 TK 출신으로 교체 "감사 사외이사 자문위원(대학교수급)은 물론 심지어 인턴사원까지 정치권에 줄을 대어서 내려오는 실정이에요. TK(대구ㆍ경북)인사들은 `잃어버린 15년`에 대한 보상 차원이라고들 얘기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MB정권 낙하산 인사는 실망스러울 만큼 빈번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겁니다." 한 금융계 인사는 13일 "공기업이나 정부 산하기관은 물론 은행 증권 보험 등 민간 금융회사까지 무차별 낙하산 인사가 만연하고 있다"며 이같이 한탄했다. 최근 청와대와 TK 대부격인 일부 정치권 실세들의 인사 개입에 대해 `도를 넘어섰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져나오고 있다. 이달 말 주주총회을 앞두고 최고경영자(CEO) 감사 사외이사 등을 줄줄이 교체하고 있는 증권업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