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화 된 KBS 보도본부
‘권력 비판 실종’… 간부-기자, 팀장-팀원, 선후배 관계 단절
미디어오늘 2010-02-03
정권 홍보’, ‘권력비판의 실종’ 이라는 말은 어느새 KBS의 보도프로그램을 상징하는 표현이 돼 버렸다. 이런 비판은 이병순 전 사장이 취임한 직후부터 1년 여 동안 외부 시민단체 뿐 아니라 KBS 기자들조차 끊임없이 제기돼왔다. KBS에 김인규 사장이 취임한지 2일로 70일째를 맞으면서 그런 현상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 기사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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