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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서재/내가쓴글

오마이뉴스 10만인클럽에 가입하면서

커피한잔 줄여 오마이 혁명에 참여합니다.

시민참여형 미디어로 언론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온 오마이뉴스!

저는 사실 오마이뉴스 초창기에 가입하고 댓글은 여러번 달앗지만 기사나 제대로된 글을 쓴 적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항상 클릭하면서 좋은 의견,기사 참고하고 공유하고 하였습니다.

생각이 자유롭고 의견표시가 자유롭고 그래서 서로 소통하고 드디어 완성도 높은 여론을 만들 수 있는 통로로서 오마이뉴스는 훌륭한 역할을 했습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라는 소극적인 생각과 패배적인 생각에서 벗어나 짱똘로 바위치기를 해야 할때 입니다. 끈임없는 빗방물에 견고한 바위도 구멍이 파입니다.

더더욱 견고해지는 기득세력들의 독선과 횡포와 기만에 맞서 당당히 대항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대항언론을 키워야 합니다.

나 하나의 참여가 나 하나의 수고로움이 변화와 성공의 시작이 됩니다.

저는 내가 할 수 최소한의 행동으로 기꺼이 오마이뉴스의 혁명에 참여합니다.
커피두잔 할 것 한잔으로 줄이겟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요즘들어 가슴으로 실감하는 말입니다.

뚯이 있는 여러분 모두 작은 성공을 향한 출발에 동참합시다
우리들의 만원이 민주주의를 살립니다./나눔과키움



여러분께 <오마이뉴스>는 무엇입니까?
월 1만 원이 아깝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