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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서재/내가쓴글

MB 의 쓰레기들


"쓰레기 만도 못한 인물들이 임명된 후 쓰레기 보다도 못한 짓을 한다"
(부젹격자나 함량미달자)

권영준 경희대 교수는 지난 18일 한나라당 쇄신특별위원회에 패널로 참석해 이명박 정권의 대한 민심 이반 현상에 대해선 인사폐단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강도높게 비판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는군요.

어인일로 원희룡의원이 이 발언을 수습하였음에도 조선일보가 이것을 넓쭉 받아 기사화 했다네요.

“ 이명박 대통령과 회의를 해 본 주변 사람들의 얘기를 들어보면 95%를 (이 대통령이) 혼자 얘기한다. 이 대통령은 듣지를 않는다....   MB 정부는 비즈니스 프렌들리도 아니고 그 어떤 프렌들리도 아닌 단지 ‘캠프 프렌들리’”라면서 “단지 (대선 당시) 캠프에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MB정부에 들어가지 않은 전문가들이 많다. 부적격자나 함량미달자가 임명된 뒤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쓰레기보다 못한 짓을 하는 것이 문제 ”(조선일보 2009년 6월 19일 자)

참으로 정답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 KBS, 문화관광부 하나둘이 아니지만 대표적인 기관들 아니겠어요?
이명박 정권 안보를 위해서 완장차고 설치는 쓰레기들 입니다. 
이 정권들어 공기업이고 산하기관 심지어 민간기업까지 낙하산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고 난리입니다. 지난 10년 한풀이 하듯이 낙하산 쓰레기들 투척하고 있다데요./나눔과키움


반드시 투표에서 심판해야 한다. 1950년대 자유당, 이승만정권에 대해 그렇게 했듯이 한나라당, 이명박정권에게 민주의 이름으로 국민의 역사적인 심판이 있어야 한다.
못살겠다, 바꿔보자!
힘 내 라,  민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