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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사기,실정백서/사회,문화

日에 고개숙인 MB, 용산은? 日에 고개숙인 MB, 용산은? [기자의 눈] "얼마나 죄송스럽냐"는 MB의 장탄식이 불편한 이유 프레시안 2009-11-16 아래사진은 자국민인 용삼참사 유가족을 만날때와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발셍한 일본인 사망자를 위로차 찾은 이명박 정부의 엇갈리는 두가지의 모습이다. ⓒ 오마이뉴스 더보기
양극화 심화로 벌어지는 빈부격차 상위 10%가 전체 자산 75% 독식하는 나라 [국감-재정위] 이정희 의원, 노동패널 조사결과 공개... 윤증현 "격차 그리 크지 않다" 오마이뉴스 09.10.22 더보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한국일보 5월 20일자 12면 더보기
헌법 21조 <모든 국민은 집회의 자유를 가진다> 정부 “도심집회 불허”…위기의 헌법21조 정부가 노동계의 파업 등과 관련해 앞으로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불허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노동계와 시민·사회단체는 “모든 국민은 집회의 자유를 가진다는 헌법 21조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반발하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기사보기 "도심 대규모 집회 불허? 군사정권인가" 정부비판 집회 사실상 봉쇄…‘광장 민주주의’ 질식 국가인권위 "집회·시위 자유 크게 위축" 정면 비판 "집회·시위 자유는 민주주의 초석"…"기본권 보호야말로 국가의 의무 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 안경환)가 '집회·시위 자유가 크게 위축되고 있다'고 정부를 정면 비판했다. 인권위원회는 3일 공식 성명을 내 "개최가 예정된 집회·시위의 불법·폭력성 여부를 정부가 사전에 판단함으로써 사실상 집.. 더보기
“자전거도 정치구호 있으면 시위용품” - 경찰왈 » ‘경인운하 백지화를 위한 시민 자전거 순례단’ 회원들이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동 국민은행 앞에서 자전거 행진을 하려 하자, 경찰이 자전거가 실린 화물차를 둘러싼 채 막아서고 있다. 지난 13일부터 인천시청을 출발한 순례단원들은 경찰의 별다른 제지 없이 자전거를 타고 경인운하를 따라 행진해 왔으나 경찰은 이날 깃발을 단 자전거를 불법 시위용품으로 규정해 자전거 순례를 원천봉쇄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자전거도 ‘경인운하 반대’가 붙어 있으면 집회·시위 용품입니다.” 15일 오전 10시께 서울 여의도 국회 인근 국민은행 여의도지점 앞. 화물차 두 대에서 자전거 20여대를 내리려던 ‘경인운하 백지화 수도권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 회원 20여명을 경찰 70여명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