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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5월 23일 오전 9시 30분경 돌아가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마지막 남겨진 유서의 일부 입니다.
현 이명박정권에 의해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견딜 수 없는 조롱과 수모를 받은 것이며 더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까지 간 것으로 이는 명몀백백한 정치적 살인입니다.
저열하고 치졸한 흠집내기 먼지털이식 정치보복에 의한 정치적 타살인 것 입니다.
전두환도 노태우도 김영삼도 살았고 이명박도 곧 물러날 인간인데 왜 그리 가십니까?
이명박정권의 말로를 지켜 보면서 뽄떼를 보여주여야 하는 것 아니였습니까?
이제는 당신과 함께 동시대를 호흡할 수 없는 것이란 말입니까?
제가 후원하고, 제가 뽑고, 제가 좋아하는 당신을 이렇게 비참하게 보내야 하는 것입니까?
쓰레기 같은 간신 소인배들이 권력을 잡고 득세하는 이 시기를 어떻게 참고 견디란 말입니까?
당신은 그 어떤 아메바 같은 단세포 쓰레기들이 개소리를 짖어대도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2009년 5월 23일 오전 9시 30분경 돌아가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동안 너무 힘들었다. 너무 많은 사람을 힘들게 했다" 마지막 남겨진 유서의 일부 입니다.
현 이명박정권에 의해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견딜 수 없는 조롱과 수모를 받은 것이며 더이상 버틸 수 없는 상황까지 간 것으로 이는 명몀백백한 정치적 살인입니다.
저열하고 치졸한 흠집내기 먼지털이식 정치보복에 의한 정치적 타살인 것 입니다.
전두환도 노태우도 김영삼도 살았고 이명박도 곧 물러날 인간인데 왜 그리 가십니까?
이명박정권의 말로를 지켜 보면서 뽄떼를 보여주여야 하는 것 아니였습니까?
이제는 당신과 함께 동시대를 호흡할 수 없는 것이란 말입니까?
제가 후원하고, 제가 뽑고, 제가 좋아하는 당신을 이렇게 비참하게 보내야 하는 것입니까?
쓰레기 같은 간신 소인배들이 권력을 잡고 득세하는 이 시기를 어떻게 참고 견디란 말입니까?
당신은 그 어떤 아메바 같은 단세포 쓰레기들이 개소리를 짖어대도 제가 존경하는 분입니다.
죽음으로 지켜야만 했던 양심
강만길 역사학자·고려대 명예교수 2009-5-24
노 전 대통령을 보내며
박범신/작가 2009-05-24
"그는 부끄러움을 아는 대통령이었다"
이명박의 정치보복이 노무현을 죽였다
노무현 대 이명박
한사람으로 세상이 바뀌는가?…노무현과 예수
'역사의 진보'를 담지해야 '제2의 노무현'
강만길 역사학자·고려대 명예교수 2009-5-24
노 전 대통령을 보내며
박범신/작가 2009-05-24
"그는 부끄러움을 아는 대통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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