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지식인·NGO들 규탄 성명 “이명박 정부 민주주의 후퇴 분노”
촘스키·하워드 진 등 14개국 참여…촛불·용산·쌍용차·언론악법 언급
경향신문 2009-12-09
<국제성명에는 촘스키와 진을 비롯, 마이크 데이비스(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 교수)·알렉스 캘리니코스(영국 킹스칼리지 교수)·자크 비데(파리10대학 교수), 프란시스코 루카 등 포르투갈 국회의원 4명과 조지 갤러웨이 영국 국회의원 등이 서명했다. 14개국에서 지식인·정치인 등 173명과 프랑스 아탁 등 4개 국제 비정부기구(NGO)가 참여했다. > 기사중 발췌
촘스키·하워드 진 등 14개국 참여…촛불·용산·쌍용차·언론악법 언급
경향신문 2009-12-09
<국제성명에는 촘스키와 진을 비롯, 마이크 데이비스(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대 교수)·알렉스 캘리니코스(영국 킹스칼리지 교수)·자크 비데(파리10대학 교수), 프란시스코 루카 등 포르투갈 국회의원 4명과 조지 갤러웨이 영국 국회의원 등이 서명했다. 14개국에서 지식인·정치인 등 173명과 프랑스 아탁 등 4개 국제 비정부기구(NGO)가 참여했다. > 기사중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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