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얼마나 죄송스럽냐"는 MB의 장탄식이 불편한 이유
프레시안
아래사진은 자국민인 용삼참사 유가족을 만날때와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발셍한 일본인 사망자를 위로차 찾은 이명박 정부의 엇갈리는 두가지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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