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안함 완벽 정리:합조단이 풀어야 할 8가지 의문 천안함 완벽 정리:합조단이 풀어야 할 8가지 의문 "결론 내놓고 꿰어맞췄나… 부실조사 논란, 국정조사로 풀어야" 미디어오늫 2010년 07월 04일 더보기 오류ㆍ왜곡ㆍ거짓…천안함 합조단이야말로 조사 대상" 오류ㆍ왜곡ㆍ거짓…천안함 합조단이야말로 조사 대상" 언론 3단체 검증위, 합조단 설명회에 '낙제점' 프레시안 2010-07-02 더보기 천안함 기름냄새의 미스터리 천안함 기름냄새의 미스터리 '꽝'소리와 동시에 냄새? "9시22분 이전 기름 유출됐을 가능성 크다" 미디어오늘 2010년 06월 27일 천안함이 외부로부터의 충격을 받았다는 그 순간에 당시 생존자들 상당수가 기름냄새를 맡았다고 증언한 것과 관련해 최초 사고가 9시22분이 맞느냐에 대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중략 다음은 국방부가 제출한 58명의 생존장병 진술내용 가운데 기름냄새를 맡았다는 생존장병 31명의 증언내용 전문이다. -41포 R/S실에서 동료들과 대화중이던 김아무개 중위 : '쿵'하는 충격음과 함께 정전이 됐고, 기름냄새가 났으나, 사고원인은 판단되지 않는다고 함. -침실에서 취침중이던 오아무개 상사 : '꽝'하는 소리와 함께 해수와 유류 냄새가 났으나 사고원인은 모르겠음 -침실에서 취침중이었던.. 더보기 천안함, 죽은 자와 산 자를 왜 차별대우하나 천안함, 죽은 자와 산 자를 왜 차별대우하나 [대통령과 민주주의] 56. 사망 군인은 훈장 수여, 생존 군인은 격리 또는 차단? 미디어오늘 2010년 06월 27일 기사에 소개된 국방부홈피에 게제된 글의 일부 -----천안함은 물속으로 서서히 사라지고 46명의 장병은 총 한번 쏘지 못하고, 아니 총도 잡지 못하고, 희생되었습니다. 화랑무공훈장이라.. (정말 화랑무공훈장이 언제부터 이렇게 하찮은 것으로 전락했는가요?) 그냥 산화했으니까 이것이나 먹어라 하고, 그냥 던져주는 입막음 용입니까?--------- 그러면 생존한 분들은 언제 훈장 수여하실 건가요? 이 분들도 한 배를 타셨는데... 꼭 죽어야만 화랑 훈장 수훈입니까? 설마, 국방부 장관님께서는 살아있는 걸로 다행인 줄 알아라 하시면서 품위 상신 계획.. 더보기 "천안함 사망자 46명 화상 없는 익사" 왜??? "천안함 사망자 46명 화상 없는 익사" 최문순 의원, 국과수 자료 공개··· "물기둥은 없었다" 미디어오늘 2010년 06월 24일 천안함 사고 당시 생존장병들이 물기둥, 섬광, 화염을 보지 못했으며, 사고직후 기름냄새를 맡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일부 생존자는 선체가 뜯겨져 나가는 소리를 들었다고 진술하기도 했다. 희생자들의 사인은 대부분 익사인 것으로 추정된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소견도 나왔다. 24일 국방부가 최근 최문순 국회 천안함침몰사건진상조사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생존장병 58명의 주요진술 내용' '사체검안 결과 보고서' '외국조사단 명단'에 따르면 생존장병 58명 가운데 물기둥이나 섬광 화염을 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 가운데 31명은 한결같.. 더보기 대한민국 국방장관의 거짓말 "기억 안 난다"던 김태영, TOD 동영상 편집 지시 국회 상대로 노골적 거짓말... 이정희 "김 장관 승인 아래 동영상 은폐" 오마이뉴스 2010.06.25 18:23 국방부 "251쪽짜리 보고서 유엔사에 전달" 시인 "6월초 사전정보 협조차원서 제공" 거짓말 행진 어디까지? 미디어오늘 2010년 06월 24일 (목) 17:30:30 천안함 보고서, 미국에 제출하면서 비공개 요청 최문순 의원 "251쪽 보고서 대국민 은폐 의혹" 미디어오늘 2010년 06월 25일 (금) 12:21:14 ▲ 내일신문 6월24일자 1면 ▲ 김태영 국방부 ⓒ 남소연 더보기 천안함 ‘물기둥’ 목격자 없었다 천안함 ‘물기둥’ 목격자 없었다 초병들 군 조사때 “못봤다”…군 임의로 관측 발표 어뢰공격 근거로 활용…감사원 알고서도 안밝혀 지난 3월26일 밤 천안함 침몰 사고 당시 백령도에서 근무한 해병대 초병들이 물기둥을 목격했다는 군의 발표와 달리 초병들은 군 자체 조사 때 “물기둥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했고, 천둥이나 낙뢰로 추정해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원은 이 사실을 천안함 사태 감사 과정에서 파악했으나, 사고 원인은 감사 대상이 아니란 이유로 지난 10일 감사 중간 발표에 넣지 않았다. 군 관계자들의 설명을 종합하면, 3월26일 밤 9시22분께 천안함 사고 발생 지점으로부터 2.5㎞가량 떨어진 백령도 해안초소의 초병 2명이 낙뢰와 비슷한 ‘꽝’ 하는 소리와 함께 하얀색 섬광을 목격했다. 박아무개 상.. 더보기 '어뢰 피격'을 완성한 감사원, 믿어도 될까? '어뢰 피격'을 완성한 감사원, 믿어도 될까? [창비주간논평] 감사원과 군의 정면충돌에서 드러난 진실 프레시안 2010-06-23 오후 2:10:18 더보기 "천안함 침몰=어뢰 폭발?…알루미늄은 진실을 말한다" "천안함 침몰=어뢰 폭발?…알루미늄은 진실을 말한다" [분석] 합조단 '비과학' 비웃는 권위자들의 책ㆍ논문 보니… 프레시안 2010-06-22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놓고 합동조사단이 어뢰 폭발의 증거라고 내놓은 증거의 허점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 5월 20일 합동조사단(이근덕 박사)은 "어뢰의 성분인 알루미늄이 폭발처럼 빠른 시간 내에 큰 에너지를 받고 나서, 고온에서 급격히 냉각하면 비결정질 알루미늄 산화물로 변한다"고 지적했다. 합동조사단은 이어서 "이런 사정을 염두에 두면, 천안함 절단면과 어뢰의 프로펠러에서 비결정질 알루미늄 산화물이 발견된 것은 어뢰 폭발의 증거로 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합동조사단은 지난 11일 "결정질 알루미늄 산화물도 미량이 발견되었다"고 자신의 말을 뒤집었으나, 비결.. 더보기 "이것이 과학인가?"…천안함 합조단의 '3대 과학적 결함' "이것이 과학인가?"…천안함 합조단의 '3대 과학적 결함' 서재정·이승헌 교수 "우리 목적은 진실 추구…안보리 회부 반려돼야" 프레시안 2010-06-21 오후 7:07:38 ▲ 서재정 존스홉킨스대 교수(왼쪽), 이승헌 버지니아대 교수(오른쪽)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반론을 펴고 있는 재미 전문가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담을 서한을 캐슬린 스티븐스 주한 미국 대사 앞으로 발송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이승헌 미 버지니아대 물리학 교수에 따르면, 이 교수와 서재정 존스홉킨스대 교수는 지난 18일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의장인 클로드 헬너 멕시코 대사와 안보리 이사국 대사 및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에게 서한을 보내면서 동시에 스티븐스 대사 앞으로도 같은 자료를 발송했다. 이들은 서한에서 "진실을 추구..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