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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장

MB 멘토, 최시중 이명박 현 대통령의 정치적 멘토, 이명박의 친형인 이상득의 오랜 친구, 최시중! 스스로 "내가 이명박 대통령을 만드는 데 제가 생을 걸다시피 노력한 것도 사실이다" 라고도 말한 바 있다. 최시중씨는 현 방송통신위원회 의원장, 국무위원도 아니면서 현 정권들어 국무회의에 정례적으로 참석한다. 이명박 현대통령에게 사소하게 대화할 수 있는 몇 사람 중의 하나 이다. 형님 이상득과 함께 이명박 정권을 기획하고 드리이브하는 정권 최대 실세 중의 하나라고 누구나 판단한다. 눈치빠른 정치인이나 공무원들은 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면 그에 대한 테도나 대우가 달라지는 법! 그러면서 그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은 삼척동자도 아는 것. 최시중의 방송통신위원장 임명시 부터 정치적 중립성 논란이 크게 일어 났다. 최시중씨 인준 청문.. 더보기
유인촌, 문화계에 파견된 MB의 '정치검찰' 柳문화 “표적감사로 얘기하면 마음 아파” 유인촌과 신재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2일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종합감사를 둘러싼 표적감사 논란과 관련, "몇 개월 전에 이미 예고된 정기적인 감사"라며 "그런 부분으로 자꾸 얘기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오해가 생길수는 있겠지만 저희 입장에서 절대 그런게 아니다"며 "사실 저도 감사 결과를 얼마 전에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예종은 저희 부처에 의해 만들어진 학교이고 그동안 정말 많은 영재들이 (이곳을 통해) 키워졌다"며 "학교의 어려운 부분들을 빨리 해결해 학생들이 더 잘 공부하고 좋은 예술영재로 클 수 있는 여건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만들 생각"이라고 덧붙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