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료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해벽두 박원순의 결심 , "KBS를 보지 않고, KBS 수신료도 납부하지 않겠다" *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KBS의 보도를 비난하며 "KBS를 보지 않겠다"는 새해 결심을 밝혔다. 박 이사는 더불어 KBS 수신료도 납부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이사는 5일 밤 자신의 블로그(http://wonsoon.com/)에 "새해 벽두 나는 이렇게 결심하였다"는 제목으로 올린 글을 소개한다. 새해 벽두 나는 이렇게 결심하였다 참으로 통탄스럽다. KBS는 뉴스나 시사방송을 통하여 정부사업의 찬사를 늘어놓는 일이 많아졌다. G20회의를 유치하였다고 바로 특집방송을 준비하여 마치 우리나라의 국운이 열린 것처럼 보도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국제회의 하나 유치했다고 국운이 열린다고? UAE 원전수주건도 그렇다 사실상 확정된 원전수주를 마치 대통령이 혼자 현지로 날아가 따낸 것같이 보도를 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