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MB 정부 출범 이후 24만5천개 줄었다
[2009년 청년고용동향] 경제활동참가↓ + 실업률↑ + 취업자↓ = 역대 최저 청년고용률40.5%
오마이뉴스 2010.01.18
<이명박 대통령은 후보시절 해마다 60만개의 일자리를 통해 집권 기간 5년 내 300만개 일자리 창출을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반해 2년간 집권기간의 청년에게 내보인 실질 성적표는 "2008년 118개 감소, 2009년 127개 감소, 2년간 24만 5천개 감소"이다. 연령별로 보면 2008-9년 사이, 15-19세는 3만3천 개, 20-24세는 13만2천 25-29세는 8만1천개의 일자리가 감소하였다. > 기사내용중
* 기사바로가기는 위 재목을 누르면 됩니다.
'MB 사기,실정백서 > 고용,노동'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년 실업급여 신청자 100만명 넘었다 (0) | 2010.01.19 |
---|---|
정글자본주의와 대학 등록금 (0) | 2010.01.18 |
철도파업 철회뒤 154명 해고당했다 (0) | 2010.01.11 |
교원노조 지침까지 바꿔 ‘전교조 옥죄기’ (0) | 2010.01.09 |
'사실상 실업자' 330만 명 수준…공식 실업률 4배 (0) | 2010.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