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박정권초기 문화부가 자행한 기관장 불법적 해임의 결과 '유인촌 물갈이 표적' 김정헌, 출근할 수 있을까? 법원, '해임효력 정지' 결정... 김정헌 "2월 1일 위원장으로서 출근 예정" 오마이뉴스 2010.01.26 기사중 더보기 유인촌, 문화계에 파견된 MB의 '정치검찰' 柳문화 “표적감사로 얘기하면 마음 아파” 유인촌과 신재민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22일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종합감사를 둘러싼 표적감사 논란과 관련, "몇 개월 전에 이미 예고된 정기적인 감사"라며 "그런 부분으로 자꾸 얘기하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유 장관은 이날 KBS1라디오 '안녕하십니까 홍지명입니다'에 출연, "오해가 생길수는 있겠지만 저희 입장에서 절대 그런게 아니다"며 "사실 저도 감사 결과를 얼마 전에 보고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한예종은 저희 부처에 의해 만들어진 학교이고 그동안 정말 많은 영재들이 (이곳을 통해) 키워졌다"며 "학교의 어려운 부분들을 빨리 해결해 학생들이 더 잘 공부하고 좋은 예술영재로 클 수 있는 여건을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만들 생각"이라고 덧붙였.. 더보기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한국일보 5월 20일자 12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