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성을 생각한다 에 기명 칼럼을 연재 중인 김상봉 전남대 교수(철학과)가 2얼 17일자 에 실릴 예정이던 자신의 칼럼이 게재를 거부당한 일을 소개하면서, 이 일이야말로 "한국 사회의 모순의 뿌리가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의 글을 전문 게재한다. 프레시안에 실린 글을 퍼왔다. 바로가기 삼성을 생각한다 김용철 변호사의 새 책 를 읽고 나면 우리는 삼성이란 재벌이 어느덧 한국 사회에서 가장 심각한 사회 암이 되어버렸다는 것을 명확하게 깨닫게 된다. 하지만 이 책에는 삼성에 대한 심각한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코미디의 소재가 될 만한 이야기들도 꽤 많다. 삼성의 이건희 전 회장은 일단 회의가 시작되면 아무리 길어져도 화장실을 가는 법이 없다 한다. 놀랍다면 놀라운 일인데 끔찍한 일은 따로 있다. 주인이.. 더보기 다시 삼성을 생각한다 - 주요 일간지 광고거부 일간지, 김용철변호사 신간서적 광고 거부 삼성 압력 여부 논란… 언론사 '알아서 기기'? 미디어오늘 2010-02-03 기사중 사회평론이 만든 '삼성을 생각한다' 광고시안. 주요 신문사들이 광고 게재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누리꾼들이 이 파일을 옮겨 나르면서 판매를 독려하고 있다. 더보기 이건희 선전에 올인...한국 언론의 수준, "정신 차려라" 이건희 선전에 정신 없는 한국 언론, "정신 차려라" [기자의 눈] 당근에 몸 판 '나귀 수준' 한국 언론 프레시안 2010-01-10 기사내용중 더보기 이명박, 이건희 1인 특별사면 “2년 걸린 사법부 판단, 대통령이 훼손” 법조계, 이건희 특별사면에 분노·허탈감 검찰 “유전무죄 항의에 할말 없다” 냉소 한겨레신문 2009-12-31 관련기사 삼성앞에서 사라진 'MB의 법과 원칙 ㅇ 배임죄선고 4개월만에...경제인 단독사면은 처음 ㅇ 겨울올림픽 유치이유....시민단체 '법치주의 훼손' ㅇ 국익내세워 '지도층비리척결' 퍙개쳐 ㅇ 집회,파업,용산참사등앤 가혹한 잣대적용 ㅇ세종시에 삼성그룹 유치위한 '빅딜' 추측도 “경제 만능 논리가 사법부 곳곳에 스며들어 있다는 걸 인정한다. 하지만 대통령이 노골적으로 ‘경제’를 이유로 들며 사법부의 판단을 훼손할 수 있는 것이냐.” 서울중앙지법의 한 판사는 30일, 전날 발표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사면 결정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판사.. 더보기 들어라! 바른 대한민국을 좀 먹는 악의 세력들! 아래글은 언론소비자주권 국민켐페인(언소주) 대표의 메시지 입니다. 여러분들 언소주 가입하고 나라 바로세우기에 앞장 서주세요. 생활속에서 행동하는 양심으로 나 부터 조중동 안보고 올바른 삼성 만들기 위해서 삼성제품도 불메하ㅣ고 그래서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아닌 짱똘로 바위치기란 것 보여줍시다. 빗물에도 바위가 파일 수 있다는 자연의 진리를 믿습니다./나눔과키움 http://www.pressngo.kr http://cafe.daum.net/stopcjd 한나라당은 들어라! 당신들은 국민들이 무지하여 미디어 법안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국민들의 뜻을 묻는 여론조사에 동의할 수 없다고, 국민들의 의사를 물을 수 없다고. 그렇다면 차후에 치러질 10월 재보궐 선거와 지자체 선거, 서울시장..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