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칭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짱돌 들고 바위 치기 홍세화 선생의 칼럼입니다. 그들과 우리의 비대칭성이란 말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비대칭성이 대칭성으로 전환될때 진정성있는 대화와 타협에 의한 건강한 관계가 성립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비대칭성 극복을 위한 짱돌로 바위치기에 나서야 한다는 말 공감합니다./나눔과키움 * 저는 오늘부터 아래 문장을 제가 쓰는 글의 끝부분 상용어구로 사용할 겁니다. 반드시 투표에서 심판해야 한다. 1950년대 자유당, 이승만정권에 대해 그렇게 했듯이, 한나라당, 이명박정권에게 민주주의의 이름으로 국민의 역사적인 심판이 있어야 한다. 못살겠다, 바꿔보자! 힘 내 라, 민주주의! 참고기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