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부패 썸네일형 리스트형 MB정부 들어 공무원 청탁ㆍ이권개입 등 비리 급증 MB정부 들어 공무원 청탁ㆍ이권개입 등 비리 급증 유원일 의원 "중앙정부 적발건수도 50% 넘게 증가" 프레시안 2010-10-07 오전 11:29:35 해마다 감소하던 공무원의 비위 행위가 이명박 정부 2년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알선, 청탁, 이권개입, 공공물 사적 사용, 금전 차용 등 금전적 비리가 많게는 전년 대비 300-400% 증가한 것으로 드러나 공직기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고 할 수 있다.- 기사내용중 더보기 공성진 연루 의혹 '골프장 게이트' 비자금 종착역은? 공성진 연루 의혹 '골프장 게이트' 비자금 종착역은? 민주당 조사특위, 현장 조사 결과 발표... 공성진 "허위날조 음해" 오마이뉴스 2009.12.08 더보기 한싱률, 정권 실세 10억원 전달설 실체 밝혀야 * 한겨레신문 2009-11-23일자 사설 한상률 전 국세청장이 2007년 대선 직후 당선자 쪽 실세에게 10억원을 전달하려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 전 청장이 최근 세무 비리 혐의로 구속된 국세청 현직 국장에게 자기가 7억원을 준비할 테니 나머지 3억원을 마련하라고 요구했다는 것이다. 그 대가는 국세청 차장 자리 보장이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충격적이다. 현 정부 출범 직후 한 전 청장의 유임에 대해 권력 실세와의 거래설 등 뒷말이 무성했기 때문이다. 그가 지난 1월 그림로비 의혹으로 낙마한 뒤에도 수사를 피해 국외로 출국할 수 있도록 현 정권이 방조한 것 아니냐는 의문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런 상황에서 그가 정권 실세에게 10억원을 건네려 했다는 주장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