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종편이 뭐길래, "신문은 정부비위 맞추고, 정부는 재미본다" 종편이 뭐길래…昌 vs , '노예 공방' 가열 김대중 "신문은 비위 맞추고 정부는 재미본다는 소문" 프,레시안 2009-11-26 더보기 미디어 독점 이명박, 한나라당 정권이 국민 절대다수의 반대를 무릅쓰고 미디어 관련 악볍들을 국회에서 다수의 힘만 믿고 통과 시키려 한다. 이들 법안은 일부 소수 사람들이 밀실에서 만들고 심지어 한나라당 소속 국회의운 조차도 그 내용을 잘 앏지 못한다는 것은 지난 번 악법통과 와 저지라는 소위 1차 입법전젱 과정에서 언론에 보도 된 바 있다. 이들 미디어 악법이 통과되면 반민족 수구 족벌신문 조중동의 여론장악과 삼성 같은 재벌들의 방송언론 진출로 여론시장이 장악됨음 룰론 이로인하여 일대 민주주의의 후퇴가 에견된다. 영원세세 그 들만의 공화국의 토대를 만들어 지게 되는 것이다. 한나라당과 조중중의 주장이 허구에 찬 것임을 입증하는 참고가 될만한 좋은 책을 기사와 함께 소개합니다../나눔과키움 ---------------.. 더보기 국민의 생각을 바꾸는 데는 미디어가 중요합니다 아래 글은 2009년 5월27일 양정철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노 전 대통령 홈페이지에 '노 대통령, 최근까지 치열한 연구의욕'이란 제목으로 공개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올해 초 개설한 회원전용 비공개 인터넷카페에 남긴 글의 일부다 민주주의든 진보든 국민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만큼만 가는 것 같습니다. 시민운동도, 촛불도, 정권도, 이 한계를 넘어설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80년대 반독재 투쟁이 성공한 것은 국민이 생각하는 만큼이었기 때문일 것 입니다. 결국 세상을 바꾸자면 국민의 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 국민의 생각을 바꾸는 데는 미디어가 중요합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영향력 있는 미디어는 돈의 지배를 받습니다. 돈이 없는 쪽은 돈이 들지 않거나 적게 드는 매체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