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웅 썸네일형 리스트형 악행을 저지르는 정부에 대한 저항을 멈추는 것은 자신의 자유와 미래를 포기하는 선택이다. " 이 저항이 쌓이고 쌓이면서 어느 날, 봇물이 터지는 것이다. 악행을 저지르는 정부에 대한 저항을 멈추는 것은 자신의 자유와 미래를 포기하는 선택이다. 정부의 권력에 의한 인권의 유린과 폭력이 존재하는 한 저항은 대안을 만들어내는 능력이 된다. 그 능력이 다시 우리를 살려낼 것이다. 저항하는 자가 아름다운 세상이다 " - 김민웅 성공회대 교수 반드시 투표에서 심판해야 한다. 1950년대 자유당, 이승만정권에 대해 그렇게 했듯이 한나라당, 이명박정권에게 민주의 이름으로 국민의 역사적인 심판이 있어야 한다. 못살겠다, 바꿔보자! 힘 내 라, 민주주의! 더보기 이전 1 다음